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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love인 것 같다.



예전에 부모님이랑 차안에서

어김없이 엠맥 노래를 듣고 있었는데

원러브가 나왔었다



조용히 듣고 있는데

다시 내게 돌아와 이 부분에서

엄빠 모두 따라 부르시더라



이때 알았다.

원러브는 부모님도 흥얼거리게 만드는 것을.



원러브는 음원으로 들을 때나

노래방에서 부를 때나

콘서트장에서 라이브로 들을 때나

가슴에 있는 무언가를 깨어나게 하는 거 같다.



셋리 충인 나로서도 이번 서울콘 원러브 만큼은

전혀 질리지 않고 맛있게 느껴지기도 하고

오늘도 음원 듣는데 진짜 이거 왜이리 좋냐..?



세월이 지난 지금도

앞으로 지날 세월도

원러브는 계속 좋겠지 



전강철.. 당신은 이걸 어찌 만든겁니까






p.s 부산콘에서 사랑을 찾아서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