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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기 시즌 전에는

금요일이 좋은 이유가 분명했는데


 

이번 주 금요일이 이렇게까지 무기력한 건

내일 콘서트가 없어서 그런거겠지



2주라는 시간이 그렇게 긴 시간이 아닌데

왜 이렇게 시간이 안 가는 것인지..



시간은 정말 상대적인걸까

평소에는 쏜살같던 시간이

콘서트를 기다릴 땐 억겁의 시간이로구나



시간이 밉다..

전강철이 밉다..






p.s 부산콘에서 사랑을 찾아서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