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51님이 정성스럽게 댓글로 추천해준 거
다같이 보면 좋을 것 같아서 캡처해서 공유 해봅니다
좋은건 나누는 것이 부산 정 아입니까~^^~
근데 특색별로 다 먹고 싶어서
부산을 당일치기가 아니라 1박 이상할지 고민이네;;
아니면 그냥 이재모 피자 갖다 버리고
국밥으로 3끼를 채울까..?
이재모 꼭 먹어봐야할 정도인지 흠 ㅡㅡ;
211.51 님 부산 국밥 여행 잘 하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 (__) (--) 꾸벅~
p.s 부산콘에서 사랑을 찾아서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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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묵자
부산 30년 토박이로서 국밥 거기서 거기다 지랄 꼴깝싼다고 유명맛집 찾아가거나 웨이팅해서 처먹지말고 걍 눈에 보이는곳 들어가서 처먹어라
추천 국밥집 하나만 알려주세요 부산 30년 토박이픽 궁금합니다
걍 길거리 가게 깔끔한곳 아무데나 들어가라고
@ㅇㅇ(223.39) 부산 토박이 행님 근데 붓싼은 진짜로 수박에 밥말아먹나용
원조가야돼지국밥 괜히 말한거같다ㅋㅋㅋ 부산토백이 아저씨 아줌니들이 많이감. 부산인만 아는 국밥성지골목임 가야동이. 일주일에 네번은 가서 먹은곳인데. 여기말고서는 그냥 어쩔수없이 먹음 - dc App
영진도 가야돼지국밥 20미터 앞에있음ㅋㅋ - dc App
맛집 공유는 늘 감사할 뿐
걍 조금씩 입맛이 다르니 취향 차이일듯
이재모 먹어봐야지^^근데 피자맛임
저 댓 남겨준 누난데(미안하다....햄 아니고 월아누님이다...) 맛집이면 좋은 재료, 국산이 디폴트다 하는 생각있고, 수입 재료여도 맛으로 커버할 수 있다면 괜찮다는 주의여서 빵철이오빠랑 맛집 배틀뜰 수 있을정도로 전국구 맛집 섭렵하는 타입이라 주절주절 거렸는데
국밥 거기서 거기 아니다, 막입아니라면 집마다 특색있어 비교하는 재미 있다. 가야나 본전이나 왕돼지나 댓글에 추천해준 집들도 아는데, 먹어봤지만 떠오르지도 않을정도로 특별함이 없는 투박한 시장타입이라 특색이 없어 기재를 안했고, 여전히 비추여서 그런 돼지국밥 원하면 아무곳에나 가도 된다. (부산 돼지국밥은 상향평준화되어있어서 어딜가도 기본은 함)
마지막으로 딱 정리해준다!
초심자라 맑고 깔끔하니 고기와 순대 퀄이 좋으면 좋겠다 싶으면 서울 하동관 곰탕처럼 맑지만 깊은 구수함이 있는 하동관 돼지국밥 버전이라 봐도 되는 용호동 합천 돼지국밥! (인스턴트에 길들여져 자극적인거 좋아하는 막입이면 가지마라, 맑고 깔끔하지만 은은하게 구수한 국물이 수돗물처럼 맹탕으로 느껴질 수 있음) 수입이라도 상관없이 맛있으면 장땡이라 적당히 자극적이고, 마늘 조아, 적당한 피순대 좋아 하면 사상 합천돼지국밥 가서 순대국밥 좋은 재료로 만든 뽀얀 보신용 곰탕같이 특색있고 퀄리티 좋게 뽑은 퓨전 돼지국밥 먹고 싶으면 해운대 거대돼지국밥 (순대는 공장형 같은 어묵,만두속 느낌이라 비추 / 잣죽같은 거대곰탕라인이라 얼큰하거나 맑은 해장용 국 선호하는 남자들은 좀 느끼하게 느낄 수 있음)
댓글을 이제 봣어요 월누님 글 감사해요^^
그리고 부산에서 회는.....딱히....추천 안한다.....부산 주요 관광지 바다는 고기잡는 바다가 아니다..... 회는 어촌있는 바다 가서 먹어라
이재모 피자 말이 진짜 많던데......요새 애들이 아날로그 향수를 앓는게 이건가..... 피자가 이렇게 상향평준화된 시대에 옛날스타일의 투박한 홈피자 스타일이 왜....왜 때문인지 도무지 모르겠다..... 그냥 어릴적 엄마가 집에서 같이 도우반죽해서 오븐에 구워 만들어 먹던 홈피자 느낌에 좋은 치즈만 많이 올린거지 재료나 도우나 맛의 특징은 하나도 없고, 평범하다. 요즘 애들은 모르겠지만 초창기의 피자헛 레스토랑에서 먹던 팬피자에 조금 더 좋은 치즈만 좀 더 올린 타입이라 그래도 먹으려면 홀에서 먹지 포장해서 식으면 맛없다.
예전에 가서 먹어봣는데 이번에 갈때도 왠지 먹어야할 것 같은 기분이에요. 추천해준 국밥집과 함께 도전해보고 나중에 부산콘 후기 때 짤게 리뷰해 보겟습니다!! 다시 한번 정성 댓글 감사!!합니다!!
사상합천 ㅈ비춘데 저런데 갈바에 전포 가야포차수구레국밥 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