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U
개인적으로 모든 노래 통틀어서
진짜 이수의 목소릴 제일 잘 나타낸 거 같다.
어쩜 이렇게 소리가 예쁠수가 있냐..
솔직한 말로 귀가 황홀할 정도다.
U를 처음 들었을 때
첫 소절부터 후렴구 가성까지
내 귀를 후벼파고 들어와
사르르 녹아버렸던 기억이 난다.
요즘도 가끔씩 듣고
어제 밤에도 들었는데 참
몸이 무기력해지면서
온전히 이수의 음성에 매몰돼버리더라
작은 소원이 있다면
아주 작은 규모의 소극장에서
어두운 공간 얕은 조명 아래에
이수가 의자에 앉아서
이 노래를 한번 불러줬으면 참 좋겠다.
한음절 한음절 소리가 참 아름답다
p.s 부산콘에서 사랑을 찾아서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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