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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를 어떻게 기다리냐며

어린 애같이 투정부리다 보니

투정이 쌓이고 사라지고 쌓이고 사라지길 반복하다



어느새 다가오지 않을 것 같던

그날이 눈앞까지 와버렸네



부산에서 첫 끼로 먹을 이재모 피자 몇 조각과

부산에서 첫 공개했으면 하는 파문의 조각



나한테 부산은 왠지 모를 설렘의 도시

내일 그 설렘의 조각들이 모여

기억에 남는 하루가 되길



강철이형 믿을게 보여줘 들려줘





p.s 부산콘에서 사랑을 찾아서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