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더맥스 팬하면서 사실 컨디션 좋다는 부산콘서트는 한번도 못가봤음

매일 유튜브로 160227 171230 요런거만 봤지 멀단 이유로 갈생각은 딱히 안해본 듯

사실 기행문때 드림시어터 2열 중간 잡았는데 그 당시 취업 전이라 부산행가는 기차 살돈하고 숙소비가 없어서 못간게 한이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돈이라도 빌려서 갈걸 그랬네..

그래도 대전끝나고 직장 얻어서 기행문 8번감 ㅎㅎ

티켓팅 당시에 예매가 너무빡세서 누르는 곳마다 이선좌떠서 멘탈이 나갔는데 아는분이 안가신다고 하셔서 자리를 양도해주셨음

그러곤 놀티켓 부산껀 들어가보지도 않음(이때 부터 좃댐)

근데 지난주 월요일에 구역 확인차 부산껄 들어가보니 왠걸 103구역 1열 정중앙인줄 알았더니 102구역 1열이였음

좃댐을 감지하고 부산행 티켓을 오지게 찾아다님
그러다 아는 분께 104구역 자리를 양도받아서 어찌저찌 2열에 앉았음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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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전에 사진찍음
부산콘이라 기행문 부산 청자켓 입고감ㅎㅎ

세레모니아볼펜 받아간 엠붕이도 있음ㅋㅋ

[보프문]
[사프죠]
한소절 듣고 와 160227 컨디션이 46세 전광철 몸에 들어왔구나 싶음

[사랑의시]
[원러브]
이 남자 오늘 미쳤구나 싶었음 내 기준 46세중 부동의 원탑 이 남자말고 날 울릴 사람은 없음 17년도 라이브 그냥 잘근잘근 씹어먹음 진짜 오늘이 제일 잘불렀음 반박시 니 말이 다틀림

[크레바스]
[리스톨드]
오늘은 웬일로 리프트쪽에 손을 ㅋㅋ
'다시는' 너무 듣기 좋았음
리스톨드는 듣다가 나만의 생각에 잠겼음

[뭐래시계]
입 꼬물꼬물거리는거 진짜 귀여움 3절도 개좋았음
[입술의말]
잘 불렀는데 왜인지 노래에 집중이 안됐음 듣다가 계속 딴생각함

[마내숨]
매우 섬세하게 불러줘서 초집중하면서 들음
[그눈겹]
최근라이브중 최고인듯

[행복즐]
리허설때 어김없이 불러줘서
그눈겹 끝나고 감동 받을준비하고 있었는데 행복하지말아요 나와서 망치로 머리 얻어맞은 기분이였음 그래서 노래들은 기억은 있는데 어버버 해서 노래 금방 끝난 기분이였음 체감상 1분

[에오]
컨디션 좋아서 신나서 그런지 좌우로 왔다갔다 계단 내려갔다 올라갔다 ㅋㅋㄲㅋ 가까이서 봐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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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구 대전 1열인데 다음에 내려오면 뽀뽀임 하

[인새니티]
나만 느낀건지 모르겠는데 장한님 뭔가 피곤해보였음

[블링크]
오랜만에 등장한 '앙!' ㅋㅋㅋㅋ

[리턴즈]
[난그노]
바래 짱짱하고 길게 뽑아줘서 놀랬음 ㅋㅋㅋㅋ

[난그래]
갤러리를 밥먹듯이 보는게 느껴질정도로 뱃살노출방지를 위해
뛰어~ 하지만 셔츠 밑단을 부여잡고 총총 뛰는 모습
뱃살 못봐서 참 아쉬웠던 노래..
장한이가자~는 오늘도 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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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콘은 맘편하게 점프슈트입자 형..

[어디에도 전광판 고로시]
막곡이라고 말을 안해서 사람들이 앵콜을 안외침ㅋㅋㅋㅋ
부산사람들 분위기 참조음 인원이 많아서 그런지몰라도 꽉꽉 채워진 소리라 참 조았음
루피 인기 졸라만드라 카감님 최애;;

[어디에도]
그냥 졸라잘함

[어김없이]
멘트 시작하자마자 눈치깜 리허설 어김없이는 앵콜이였구나..
이 노래를 앵콜에 넣다니 참 놀랏음
내게로 워어어 끝까지 다 해주고 부르는 할머니까지 개큰감동
이미 2번 들었지만 인천에서 불러준다면 울면서 들어야겠음 어김없이 무대반주로 들어보는게 일생일대 죽기전 마지막 소원이었는데 광주서 듣고 부산서 듣고 참 행복하다
그리고 17년도에 홍대에서 어김없이 부르지 않는 이유를 10년뒤에 공개해주겠다고 말했는데 그냥 토크용 빈말일지는 몰라도 그당시에는 왜안했는지 비하인드 스토리라도 있으면 인천에서 짧게라도 얘기해주셨으면 ㅠㅡㅜ 참 궁금타

[백야]
[잠안]
어김없이의 개큰감동에 밀려 노래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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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인천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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