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이 돌고돌듯이

어느덧 10집에 도착한 엠맥의 노래도 

완전 복고풍의 노래가 나오면 좋겠음.


전혀 예상치 못한 옛날노래같은 노래.

2000년도 초반에 들었을 것 같은 멜로디.

바에서 틀어놓으면 센스있다는 칭찬을 들을 것만 같은 가삿말.


그런 옛날노래로 돌아가자.

그러기위한 조건이 있음.

고음에 대한 집착을 비운다.

노래방 1위 노래에 대한 미련을 버린다.

음원성적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는다.

커피를 내리듯.


사람들이 좋아하는 노래는 

나 고음 존나 잘하고 소리도 엄청 좋아!!!! 

로 떡칠된게 아니라 

사실은 우리가 원하는게 뭔지 모르고 있단 것을

가수가 알려주길 원하는거니까.


알고리즘 노예가된 고음노래말고도

하고싶은걸 해도 성공할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쪽으로 가자.


나이도 나이고

이제는 더 본질로 가야한다.

잊고 지낸 것들 모두 

챙겨야 할 시간.


스펙트럼을 더 넓히고

노래를 잘한다는 칭찬을

더 다양한 대중으로부터 듣자.

변화가 당연한 시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