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이 돌고돌듯이
어느덧 10집에 도착한 엠맥의 노래도
완전 복고풍의 노래가 나오면 좋겠음.
전혀 예상치 못한 옛날노래같은 노래.
2000년도 초반에 들었을 것 같은 멜로디.
바에서 틀어놓으면 센스있다는 칭찬을 들을 것만 같은 가삿말.
그런 옛날노래로 돌아가자.
그러기위한 조건이 있음.
고음에 대한 집착을 비운다.
노래방 1위 노래에 대한 미련을 버린다.
음원성적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는다.
커피를 내리듯.
사람들이 좋아하는 노래는
나 고음 존나 잘하고 소리도 엄청 좋아!!!!
로 떡칠된게 아니라
사실은 우리가 원하는게 뭔지 모르고 있단 것을
가수가 알려주길 원하는거니까.
알고리즘 노예가된 고음노래말고도
하고싶은걸 해도 성공할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쪽으로 가자.
나이도 나이고
이제는 더 본질로 가야한다.
잊고 지낸 것들 모두
챙겨야 할 시간.
스펙트럼을 더 넓히고
노래를 잘한다는 칭찬을
더 다양한 대중으로부터 듣자.
변화가 당연한 시기다.
하고싶은걸 하면 성공 못해 ㅜ이 바닥은 넘쳐흘러같은 대중적인 곡이 나왔으면좋겠어 갠적으로 ㅜ ㅋ
그게 알고리즘의 노예가 된 결과임. 본말이 전도된 탓임. 사실은, 고음도 하고싶은것의 하나임. 그것 하나로만 성공가도를 달려온 덕에, 그게 다라고 생각하고 있는거지, 그 외의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님. 예를 들어서, 로이킴이나 장범준같은 가수들이 고음이 뛰어나냐고하면 아니라고 할거다. 물론 잘하겠지 가수니까.
그리고 타이틀말고도 자작곡이나 커피내리는 듯한 곡은 이미 있고 유명하기도하지
그냥 있다는 걸로는 안되고, 그걸 타이틀곡으로 만드는 과감한 설계가 필요함.
애초에 요즘 트렌드가 극고음도 아님 진짜 대중적이였으면 너흔이랑 흩않이 차트 먹었겠지 어차피 이젠 노래가 아무리 좋아도 인스타나 유튜브에서 바이럴 타지 않는 이상 히트치기도 힘들다 그니까 그냥 갤주 하고싶은 거 했으면 좋겠다
ㅇㅇ 정확히 말하면 유튜브 알고리즘이 차트 위에 있는 느낌이라, 대중의 취향보다 ai 가 어떤 노래를 더 자주 추천하는 경향이 짙은가도 중요한듯. 다만, 이 알고리즘의 출발은 인간의 선택이었고, 그 최초의 몇개의 취향들을 빼면 그 이후에 쏟아져나오는 조회수는 전부다 알고리즘이 만들어낸 복제본같은거라, 음모론같은 취미는 없지만, 확실히 이젠 취향보다 더 중요한 뭔가가 사람들의 선호를 조종할수있는 것 같음.
본질이 틀린게 그냥 이수는 그때그때 본인 음색에맞춰 가장 좋은노래를 낸거임 옛날엔 거칠고 중음역대를 지르는게 제일 좋은 음색이었고 점점 차갑고 청량해지면서 중고음역대를 최고음으로 하는 노래가 음원으로는 별로 임팩트가 없었을거임 옛날이랑 지금은 다른사람이라고 할 정도로 음색이 꽤나 다름 특히 저음부 지금 아마 복고풍으로 내라하면 밋밋해서 이수본인이 못견뎌할듯
요즘트렌드가 극고음이 아닌건 별개로 가수 본인이 제일 잘 어울리는 노래가 뭔지(음원만 따졌을때) 로 생각해보면 요즘 이수 앨범의 그 청량하고 차가운 음색은 중고음역이 최고음으로 갔을 때 대중적으로 어울리기가 어려움 뭐 수록곡이면 그냥 낼 수도 있겠지 근데 수록곡마저도 써큘러같은거 생각해보면 3옥 안넘어가는게 있나? 걍 이수 본인이 제일 잘 알고 우리가 뭐라 할 위치가 아닌거임 본인이 젤 잘알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