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질감, 배음 이런건 잘 모르겠고

그냥 내가 느끼는걸 좀 어떻게 표현해본다고 하면


코로나 끝나고 처음 했던 콘서트는 그때 부른 노래 전체적으로


도망치는 노래를 어떻게든 붙잡으려고 애쓰면서 쫒아가는 느낌이고


기행문이랑 이번 겨울나기는


어느정도 노래를 붙잡아서 자기 입맛대로 갖고노는 느낌임


부산콘 보고 확실히 느꼈다.


22-23 겨울나기는 나름 쉽다고 하는 사프죠나 멀어져 같은 노래도 하이라이트도 아니고 도입 부분부터 전체적으로 불안불안했는데


기행문이랑 이번 겨울나기는 원러브 마저도 불안하단 느낌이 안 들 정도니 말 다했다



7fed8270b58369f151ee80e74e80747348c4e39d651a9d4847b759c3dafd43e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