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형 발성이 갑자기 문제가 생긴 것 처럼 느낀게 17년도부터 였음


일단 성대접촉이 원활하지 않은게 가장 큰 원인이고 그것때문에 외부근의 개입이 더 커졌다는점 (성대가 제대로 안붙는데 붙게하려고 몸이 반사적으로 목에다 힘을 주게됨)


접촉이 잘 안되면 흔히들 쇳소리=바람소리=목이 쉰듯한 소리=먹먹한소리 이런 클린하지 못한 사운드가 심해지는데 


이유로는 뭐 성대결절이 있었을수도 있고 역류성식도염이 있었을수도 있음


당시엔 이수가 뮤지컬 발성을 잘못배워서 그렇다는 추측도 많았는데 내 생각엔 그냥 성대결절 같은게 있었을듯 


그런데 기행문 이후로 확실히 나아진 모습임 성대가 훨씬 진하게 붙고 더이상 소리를 먹는듯한? 먹먹한 사운드는 많이 안들림 


솔직히 이번 26겨울나기는 발성적으로 너무 나아진 모습이 보여서 좋았음 단지 나이가 나이인지라 힘들어졌을수는 있지만 


난 갠적으로 민물장어의꿈은 꼭 듣고싶었는데 아쉽긴하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