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써봄. 나는 18년도부터 팬이 된 엠갤러임. 230916 기행문이랑 260117 겨울나기 콘서트 갔다옴.


어디에도와 같은 고음 노래에 매료되어 팬이 되었다가 쌍커풀, 나낸다 처럼 감성곡에 빠졌다가 지금은 그냥 광팬이 되어버림(광철팬)


콘서트 후기를 쓸거는 아니고 요즘 힘든 일이 있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잠도 잘 못자고 힘들었는데 그냥 뻘소리 쓰고싶어서 옴.


뭔가 펑펑 울고 싶은 날 다들 한번쯤 있잖아?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너무 답답했는데 마침 이수형이 노래부르면서 울었던 영상이 떠오르는거야.


그래서 나도 찾아서 보기 시작했어.


난 평소에 이 노래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아. 원곡에 못미치는 것도 사실이고 항상 앵콜곡으로만 불렀기 때문에 음... 뭔말알?


아무튼 오늘따라 가사에 더 집중이 되더라 20230204 인천 콘서트는 갤주에게 힘든 상황에서 끝나는 마지막 콘서트였잖아.


괴랄한 셋리를 소화하며 노래가 예전처럼 안된다는 답답함도 있었을거고 처음으로 혼자 진행하는 콘서트이기도 했고.


중간쯤부터 먹먹해지기 시작하는데 감정적으로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입이 된달까...


나도 갑자기 먹먹해지고 이입되면서 폭풍 눈물을 흘렸지. 노래들으면서 우는거 처음인데..


다들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