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갤주가 라방으로 언급 안했으면 그냥 영원히 봉인되는구나 아쉬웠던 거지 하면서 다른 곡 더 잘 듣고 더 잘 부르겠구나 하고 넘기면 되는데 라방에서 그 도파민을 내뿜게 하고서 정작 콘서트에서 안 부르면 도파민 식는 거는 기대치 미충족에 대한 대가로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음

원러브 같은 다른 옛날 곡들이나 지난 시절에는 이수가 이번처럼 무슨무슨 곡 부른다고 라방 켜서 콕 집어서 약속한 것도 아니고 우리가 뭐 이수한테 맡겨놓은 그런 것도 아니었지만
이번 경우는 그렇게 라방 몇 번 안 하는 갤주가 본인이 직접 공언을 해놓은 거라 갑자기 셋리에서 빠진다고 한다면 솔직히 아쉬운 건 맞음

그니까 요약을 하자면 갤주가 먼저 흩않을 셋리스트로써 언급하지 않았으면 애초에 흩않을 기대할 일도 없었을 거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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