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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야 다 좋지만



9집만의 써큘러 그 감성이 가장 살아있는건 저 노래임





저 앨범 발매당시를 잊지못한다


그땐 괴로웠는데 돌아보니 행복한 시절이었더라




19살 수능끝나고 친구랑 책 정리하러 독서실 들렀던 2018년 12월 겨울


인스타를 보니 9집 티저가 나왔더라


그때 존나설랬지




다음해 1월 9집 출시하고, 대학결과나올때까지 난 한창 엄마회사에서 알바도 존나하고 운전면허도 땄지 저 노래들으면서


되게 추운 겨울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냥 그때 뭣모르고 그렇게 살던때가 너무 그립다





9집이 다 좋지만 그중에서도 그 시절을 가장 떠올리게 하는게 저 노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