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3.05 파토스 대전 

사실상 이때부터 빠지기 시작함. 7집 입문이었고 그분다, 입말, 백야 엄청 듣다가

파토스 콘 갔었는데 어때 어디에도랑 입말 듣고 지림.


16.12.25 겨울나기 대전

이때가 감기콘이라 3그대나 고음곡 살짝 스킵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컨디션보다 5집곡을 많이 불러줘서 진짜 좋았음

평소에 가그해, 눈물 같은곡들 너무 좋아해가지고 셋리에 만족함.


17.06.03 인헤일

이때 고3이었어가지고 6월 모의고사 보고 마음편히 갔던 기억이 남. 

인헤일 딱 하루 갔는데 그날만 원러브 불러줬을땐 진짜 나 운 개 좋네라고 생각하면서 집에 오는동안 계속 기분좋았던 기억이 나네


17.12.16 겨울나기 대전

전설의 12월 오프닝은 진짜 지렸고 한해에 원럽을 두번듣는(소극장포함) 행복을 누리는구나 싶었음.

또 나낸다, 멀어져, 클탐 같은 최애 수록곡들 불러줘서 좋았고 16결나기랑 마찬가지로 셋리에 만족한 콘서트였음.


18.08.05 전주뮤직페스티벌

더워에 약해서 이때 저녁이라도 엄청 더웠는데 

2부노래 개신나게 뛰어놀았고 서시 불러준다 했을땐 앵? 이걸 해준다고 싶었음.

근데 초반 그러나밤, 삐에로 이런곡을 굳이 페스티벌에서? 싶긴 했었던 기억이 남.


18.12.29 서큘러 대전

이번콘 보프문도 좋지만 이때 보프문이 있혀지지 않음. 사계는 그냥 지렸었고 한창 퀸 노래 자주 들었는데 2부셋리 감다살이었음.


19.01.26 서큘러 전주

딱 무난콘. 갠적으로 되게 좋아하는 닫사향 선곡이 좋았음.

다른것보다 전주 음향이 꽤나 좋았던걸로 기억함.


19.02.23 서큘러 수원

이때 콘서트투어동안 2번이상 간것도 첨이고 3번은 돈낭비에 뇌절아닐까 싶어서 끝까지 고민하다 간 콘이었음.

결과는 당연히 대만족이었고 이때 워낙 레전드 쓴 라이브가 많았고 컨디션 좋은게 온몸으로 느껴지는 느낌이라

지금 와서 생각해봐도 정말 가길 잘했다 싶었던 콘.


22.12.31 겨울나기 서울2차

정말 오랜만인 콘서트라 기대되었고 솔직히 갤주 컨디션이 아쉬웠지만 

그냥 콘서트를 가서 좋았던 콘서트였음. 흩않부를때는 좀 맴찢이더라 ㅠㅠ


23.01.28 겨울나기 대전

서울콘은 너무 오랜만에 엠맥콘이라 넋놓고 봤다면 대전콘은 일단 서울콘보다 컨디션도 좋았고

전체적인 무대배경도 여유롭게 보고 음악을 감상해서 좋았음.

근데 셋리 고정은 좀 아쉽더라


23.09.02 기행문 대전1차

기행문투어 첫콘이라 셋리를 진짜 궁금해하면서 갔는데 갠적으로 17결나기 이후 제일 만족스러운 셋리의 콘서트였음.

클탐, 페블노, 그거리, 파마셀, 12월, 별 등 특히 클탐, 12월, 파마셀은 엠맥 최애곡 10개 꼽으라면 무조건 드는 곡들이라

나한테는 최고의 콘서트였음. 갤주 컨디션도 너무 좋았고 무대배경도 깔끔하게 예뻤고


23.10.14 기행문 대구1차

앞 회차인 부산콘이랑 한달 정도 차이가 나서 셋리가 바뀔줄 알았는데 그대로 가더라고 

그래도 앞서 말했듯 내가 너무 좋아하는 곡들이 많아서 만족하면서 들음. 

대구콘에서의 가장 큰 수확은 사봤1절. 나는 어김없이, 어디에도보다 사봤을 더 좋아하는 사람이라

사봤은 진짜 와라는 소리밖에 안나오더라. 그 유튭에 13콘 음질 안좋은 사봤영상 엄청 돌려봤었는데 

풀곡은 아니지만 음질좋은 영상이 남게 되었다는거에 의미를 두었음. 


23.12.16 기행문 겨울나기 서울1차

어디에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와 오프닝 파토스에 어디에도는 좀 지리더라.

첫콘이었던 파토스콘 생각도 나고 좋았음. 대중이 좋아하는 곡과 기존 기행문 곡도 잘 섞어놨고 

특히 난그래는 17결나기? 이후로 오랜만이라 반갑더라.


25.12.31 겨울나기 서울1차

솔직히 제이형이 없어서 나는 서큘러 이후로는 보프문은 다시 못들을줄 알았는데

오프닝 보프문 해줘서 너무 좋았음. 다만 바이올린 느낌은 좀 줄어서 갠적으로 나는 편곡보다는 오리지널이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