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다음 콘까지 3주 남아서 오늘 망가져보겠다는 식으로 말하길래 오늘 팍팍 질러주려나보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초반부터 힘이 많이 들어갔더라. 너무 힘이 들어가면 잘 부를 수 있는 밸런스가 깨져서 안좋잖아.
그래서 저렇게 부르면 부러지겠는데 싶었는데 빡센 곡들은 삑사리가 조금씩 나더라
근데도 어떻게 저렇게 계속 부르지 싶을정도로 유지를 하긴 하더라?
진짜 그냥 느낌으로는 곡마다 나는 오늘 이 한곡만 조진다 싶은 느낌으로 부르는데
그걸 콘서트 끝까지 끌고가네? 도대체 전성기때는 얼마나 피지컬 괴물이었던 거냐...ㄷㄷ
오늘 엠맥 첫콘이었는데 더 일찍 안가봤던 게 후회가 되긴 한다ㅎㅎ
오늘 다 재미있게 잘 들었지만 나는 제일 인상 깊었던 노래는 마지막 내 숨소리였다.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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