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가수들이 라이브를 고려해서 노래를 만들진 않음.
그런 노랜 절대 안부르는 편이고 특히 콘서트에서
내 생각이긴 한데 어김없이는 녹음하고 발매할때 라이브 안할거 염두에 두고 만든 노래가 확실함.
라이브할 생각이 있었으면 진즉에 파토스에서 부르고 봉인시켜버렸겠지
어김없이 콘서트에서 부르기 힘든건 팬들보다 노래 부르는 이수 본인이 백배 천배는 더 잘 알고 있음.
이수가 은근 본인 라이브 여론? 신경쓰는거로 알거든
자기 콘서트 영상도 자주 찾아본다고 하고
분명 지대로 부르기 힘든거 맞고, 그렇게 되면 안좋은 반응 나올거 뻔함.
이수 입장에선 그냥 안부르고 기존에 잘부르는 노래들 위주로 콘서트 하면 크게 욕먹을 이유도 없는데
자기 욕먹을거 각오하고 그저 '팬들이 원하니까' 저 이유 하나만으로
잘부르든 못부르든 콘서트에서 애초에 라이브 안할 생각으로 만든 노래를 노빠꾸로 부른다?
존나 감동적임...그냥
잘부르든 못부르든 마이크를 넘기든 그게 중요할까..
원래는 라이브 계획 1도 없던 노래 그저 팬들이 원한다고 불러줬으면
그걸로 됐지.
조용히 개추..
그냥 나 무시하고 답변 안해줘도 되는데 그럼 이수가 어김없이 타이틀곡 밀었을때 됐으면 파토스 콘서트에서 안했으려나?
하긴 했는데 어디에도처럼 막 완벽하게?는 못했을거같음
@ㅇㅇ(223.39) ㄴㄴ그때이수면 어김없이든 뭐든 다 했을듯
인정
다 맞는말이긴 한디 어김없이거 라이브 계획이 없던건 아닌거같은게 이수가 원래 어김없이를 타이틀로 하고싶어했었음 결국 어디에도가 타이틀 되긴 했지만 어김없이가 타이틀로 됐었으면 콘서트에서 어디에도를 봉인되고 어김없이를 할 생각이었을듯
결과론적인 얘기긴 한데, 어디에도 타이틀 정한 이상 어김없이는 아예 라이브 안할 생각으로 굳혔을듯?
@ㅇㅇ(223.39) 애초에 라이브 안할생각이었으면 타이틀로 고집도 안했을거같음 앨범투어인데 타이틀 안부르는건 말이안돼서
나도 고 말은 좀 아닌거 같긴한데 전체적으로 본문에 공감임. 모든 가수가 라이브가 될, 할 노래만 녹음하진 않음ㅇㅇ 이수 본인급에다가 주목받는 위치인데 걍 불러주는게 감동임
확실한건 파토스때 안부른 이상, 원래대로라면 그 이후로도 적어도 콘에서는 안부르려고 했었던게 맞는거 같음. 느아르나 이런거면 모를까. 근데 계속 팬들이 불러달라 불러달라 이카니까 고민고민하다 결국 불러줬다는게 넘 감동적
그래 그 개쩔던 파토스시절 이수 성대로도 콘에서 안불러줬는데 팬들 민심보고 지금이라도 불러주는거라니까 ㅈㄴ감동임
이수는 팬들 원하는거 그래도 들어주려하고 최선을 다 해줌 ㅇㅇ 얼매나 이쁜지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