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가수들 에어징커브 크게 오면 젤 티나는게 하이라이트 고음 부분이 아니고 중저음 도입 구간들임.
하이라이트 구간들은 괜찮은데 젊었을때 힘빼고 유연하게 불렀던 중저음 구간들 나이들면 컨트롤이 자유자재로 안돼서 자꾸 힘들어가고 듣는 사람 입장에서 불안하게 들림.
오히려 애매한 중저음~중고음 부분들을 나이들수록 부르기 더 어려워함
행복즐이나 그눈겹 도입 부분, 마내숨
이런 노래들이 원래같으면 나이들수록 더 부르기 힘들어지는 노래들
이수는 나이 감안해서 체력은 좀 떨어진건 맞는데
앞에 말한 그런 구간들 아직 맛깔나게 잘 부르고 크레바스,원러브같은 어려운 노래들도 스킵없이 콘서트에서 원키에 그 압력으로 때려박는거 보면 에이징커브가 크게 온건 절대 아님.
그건 아님 에이징 커브오면 고음부터 옴 그 예가 김경호 박완규임. 지금 두가수다 예전만큼 고음은 안되지만 중음은 풍부함
특정 음역대를 낼 수 있냐 없냐의 문제보단 노래 부를때 섬세한 컨트롤이 힘들어지고, 그게 바로 티나는게 중저음~중고음 구간임 그리고 김경호랑 박완규는 에이징커브 때문에 고음이 안된다기보다는..비정상적으로 무리해서 그런게 크고
김경호는 29살에 1차 30살에 2차성대결절 32살에 3차성대결절로 샤우팅까지 10년 넘게 잃었을정도로 목이 에이징과 관계없이 창나서 고음을 잃은거임
@ㅇㅇ(211.235) 에이징커브가 맞다 원래 김경호는 나가수때도 어느정도 고음은 나왔다
@엠갤러1(211.235) 그건 놀랍게도 성대결절로 목 개창나고 부활한거임 다시 맛간거는 샤우팅 부활하고 미친듯이 스크래치 넣으면서 또 목 혹사시켜서임
@ㅇㅇ(211.36) 이게 맞음 목 좀 돌아왔다고 막 스크래치 걸고 고음도 묵직하게 때리더니 결국 나이 못버티고 꺾였지 그런 건 젊었을 때나 가능하지
개인적으로 듣기 거북해지는거 아니면 난 에이징커브 아니라고봄
ㅇㅇ근데 호흡 아끼겠답시고 도입 부분 엇박타거나 박자 댕겨부르는건 갠적으로 듣기 거북함
@ㅇㅇ(211.235) 헉
@ㅇㅇ(211.235) 예?
에이 이정도면 크게왔지 얼마나 잘불렀었는데 ㅋㄱㅋㄱ 이수 모르는 사람한테 07들려주고 목소리 변했어 안변했어 하면 바로 음색달라졌다 답변한다 노화는 자연스러운거야~
저음에서 소리 깊게 못내긴 하더라
체력은 괜찮은데, 성대가 자꾸 풀리는 게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