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짧글 써서 걍 지금 후기 씀
대충 녹음 한거라도 집에 가면서 들으면 새삼 행복함 ㅇㅈ?
기행문 이후로 방문한 대전.. 그때랑 사뭇 느낌이 다른 건
백화점과 컨벤션 근처는 부자동네더라
다들 명품을 치장하고 좋은 차를 타고 다니는 걸 많이 봄
배고파서 컨벤션 근방에서 곰탕을 먹었음
그냥 드갔는데 맛있더라 유성옥? 추천이야
밥먹고 컨벤션을 너무 일찍감.. 하염없이 기다리는데
어김없이 루피햄 등장
실제론 너무 정상인이다.. 너무 수줍어하고
말하는 것도 차분하고 그러함..
갤에서도 같으면 안될까? ㅋㅋ
그렇게 사람들 구경하다 기다리던 공연이 시작
오프닝 두곡을 들으면 그날 컨디션을 알 수 있는데
그다지 좋지 않아보임 ㅠ
근데 반전으로 사시 간드러지게 하고
원러브 또전드 찍음
원러브 브릿지 마지막에 비브라토 넣은 적 있어?
난 첨듣고 지림
내 마지막 사랑인 걸~~~~~~~ 이부분 지렸음
그 후 크레바스 리스톨드 모래시계 다 개잘함
모래시계는 스킵안했어도 될 것 같았는데...
스킵 이후로 목이 이상하더니 입말 할 때 목이 간 게 딱 느껴짐...
초반에 살짝 삑도 나고 이번 투어에서 입말을 힘들어한 적이 없는데 약간 버거워 보였음
그래도 관록으로 잘 마무리했는데 토크할 때 목소리가 달라질정도로 상태이상이 느껴졌음
그럼에도 그눈겹 행복즐은..... 왜 잘함? 레전드임 광철형은
파문 vcr이 바뀐 줄 알고 파문 공개되는 줄 알았는데 오랜만에 봐서 그런거였나봄., 이건 아쉬웠음
2부는 관객호응 지림
대전 조용한 도시라더니 20대 팬이 많아져서 그런가 호응 ㅈㄴ좋음
셋리 바뀐.것들도 좋았고 붉은노을 관객들 진짜 좋아하더라 ㅋㅋ
근데 예전부터 가끔씩 붉은노을 부르는 이유가 뭐야? 무슨 의미가 있는데 내가 모르는 건지 그냥 신나서 하는 건지
그리고 관객노래방 그분다 관객소리 개큼 ㄷㄷ
대전 미쳤어...
앵콜은 역시나 목상태가 많이 안좋더라... 그래도 대충부르는 거 없이 빠꾸없이 질러버리는 거 멋있더라 우리형
셋리변동이 많이 없고 파문공개도 없어서 아쉬웠는데 확실히 투어공연은 지방공연이 재밌긴 한 듯?
택시도 안잡혀서 집에가는 길도 험난했지만 재밌었다 대전!
십분있음 서울역이다 ^_^
그럼 담주 일산에서 또 보쟈규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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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노을 진짜 신의 한수... 일산콘 친구꺼까지 내주면서 가는데 제발 또 불러줘 호응이 차원이다름
나도 친구거.내주고 델꾸감 ㅋㅋ 동지균 - dc App
@수필 일산꺼 오시나요 ㅋㅋ
오늘 너무 재밋고 진짜좋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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