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밤새는 바람에 늦잠 조지고 오후에 스멀스멀 대전옴
투어가 진행되면 될수록 끝나간다는 아쉬움이 남아서
그런가 매번 공연끝나고 느끼는 공허함이 뭔가 더 커지는 느낌
어쨋든 대전 도착해서 관심도 받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까 공연시작이 다가왔음 ㅋㅋ
시간이 안되서 몇몇공연 이몸자리 1열 잡아준 고마운 분이
왔단 소식에 공연전에 달려가서 절한번 해주고 왔다
3주만에 보는 광철이형은 뭔가 더 빛나고 멋있고 귀엽고 잘생기고 다하드라 보프문부터 소름돋았는데 너무 좋았음
이몸이랑 눈 여러번 마주쳤는데 이건 솔직히 인정해줘야해 원러브는 투어마다 갱신하는거 같은데 대전이 체고임 ㄹㅇ
현장감은 이수도 말했고 나도 예전부터 느꼈는데 직캠으론 담아낼 수 없는게 맞음 찡찡이들 보면 콘도 안와본 직캠러들인게 사실임
전체적으로 다른곡들도 잘해줬다
나만 느꼈는진 모르겠지만 뭔가 보컬이 악기소리에 묻힌다는 느낌이 들었음
특히 기타ㅋㅋㅋ 장한찡 빈자리가 유독 느껴지드라
리스톨드랑 마내숨에는 눈물이 다 나오드라
집에 굴러다니는 갱년기약인지도 모르고 몇달동안 주서먹은 값인가 싶긴한데 이건 나도 잘 모르것다
공연전에 2부가 조금 변했다는 소리를 듣긴 했다만
머 얼마나 바뀌겠어하는 생각으로 들어갔음
근데 컨디션이 좋아서 그런지 유독 더 신났던거 같음
유마썬이랑 붉은노을이라니 젤 조아하는 곡들을 들으니까
가슴이 웅장해졌다...
너무 좋았다 이수는 노래를 부르면서 목이 풀리는 걸까
오래오래 보고싶음
떼창은 그대가분다 어차피 1열도 아니겟다 카메라에도 안잡힐거같앗는데 잡혔길래 냅다 일어났는데 부끄러워서 바로 앉았음 누가 영상찍은거 봤는데 눈치게임이더만ㅋㅋ
여운이 오래갈거같다 퇴근길은 갔다가 급똥마려워서 못본게 아쉽지만 매 공연할때마다 날 보는건진 모르겠는데 눈 마니 마주친거
알아봐주는건진 모르겠다만 철들라해준거 모든게 다 고맙고 감사하고 영광이다
구정도 지난거 올해도 하고싶은거 다하고 게으르다고 하지만 그만큼 신중하다 할 우리형
언제나처럼 이렇게나마 곁에 항상 있어줫음 좋겟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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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의 이런 진솔한 모습 좋다 다만 조금만 덜 진솔하자..
일산 와라
아!..공간감이 덜느껴졌던이유가 이거같네요 악기소리가 커서 보컬소리가 잘 안들렸다
올 루피 귀엽네 고생해따
카메라 잡힐때 부끄러워하지마 당당해 ㅋ ㅋ 마스코트아니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