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유명한건 알고 있으나 팬은 아니었음

친구가 공짜로 티켓을 줘서 가게됨





처음 시작하는 곡이 웅장했음

곡이 후반부로 갈수록 키가 올라가는데, 음이 안얇아지고 

올라가는게 신기함!

가사가 자꾸 나의 손녀를 찾으라고 그러던데, 나중에 손녀가아니라

소녀였단 사실을 알게됨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거죠는 2옥타브 라의 음역에서의 성량과 

압력이 압도하는 느낌이었음


사랑의 시는 잘한거 같음


One Lov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소름돋게 잘하더라 

유명한 곡이라서 커버도 많고 회식라이브도 봐서 잘할거라는건 

예상했는데   직접 라이브듣는건 경악스럽게 잘함ㅋㅋㅋ


그 다음에 나온 노래는 샤우팅이 인상적이었음





그리고 신곡의 뭐 VCR? 그거 나오던데 재미없었음

토크는 재밌게 하시던데 그 영상은 흐름을 끊는 느낌


그리고 부르신 노래는 감정을 담아 부르시는것 같던데 삑사리남





 뒤에 노래들은 잘하던데 잘 몰라서 잘 부르는구나 느낌




입술의 말 부르는데 체력이 딸리는 느낌이었음


그대는 눈물겹다는 갑자기 체력이 부활한건지 잘함


행복하지말아요는 2절을 안부르데




2부는 잘 모르는곡 

노래방에서 고음충 남자들이 노래부르는 느낌

근데 그 고음충이 노래를 아주 잘하는? 그런 느낌


붉은 노을도 잘부르셨음



친구가 앵콜 개쩌니까 기대하라고 하길래

기대했음


그대가 분다 나오길래 불러주는줄

우리가 이수에게 불러주는 거였다


근데 어디에도 나와서 뭐 ㅋㅋㅋ

어디에도는 라이브들을 유튜브로 여럿 들어서 그런지

잘한다 정도였음


그 뒤에 나온 곡은 앵콜이라 그런지 힘들어하더라


백야랑 잠시만 안녕은 개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