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맥노래는

언제부턴가 

모든 노래가 다 기승전결이 똑같은 구조가 돼서 이노래가 그노래같고 그노래가 이노래같고 막 그럼

아무리 가창력이 좋고 노래가 중독성이 강해도...

결국 음악적인 새로운걸 들려주는게 가수가 할일이잖음

뭐 가수가 노래 잘하는건 걍 당연해야하는거고

그 앞에있는 무언가를 보여줘야하는데

엠맥은 이부분이 항상 너무 아쉬움


약간 날세워서 말하면..

7집이후로는 모든 타이틀 곡들이 

진짜 진지하게 그냥 멜로디 한두군데만 사알짝 변형준

똑같은 기승전결 레파토리 곡해석방식의 행진이었음

지금도 간주만 들으면 뭔곡이 뭔곡인지

이 브릿지가 저 브릿지같고 구분 한개도 안됨


이문세나 조용필같은 가수들 노래를 들어보면

아니면 이승철같은 가수도 좋고

너드커넥션도 좋고

장범준도 그렇고

혁오밴드도 다 노래마다 특징과 색깔이 달라서

그 맛에 듣게되는건데

그리고 노래를 들을때의 어떤 스토리가 느껴져서 좋단말이지

가창력만으로 승부를 할수는 없음


근데 음악적인 뭔가가

좀 뭔가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