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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다 훔침 ㅋㅋㅋ

일산콘은 못갈거같아서 1열인거 양도했더니만 갑자기 시간이 나는 바람에 급하게 양도구한거 3열 주서서
집에서 빈둥거리다 점심에 혼자 고메스퀘어가서 초밥 때려주고 일산 출발

개인적으로 이번 겨울나기투어는 다른 투어다닐때보다
뭔가 더 관심도 많이 받고 행복했던 기억만 남아있네

대전콘때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마지막콘서트라니 실감은 나지만 뭔가 무거운 발걸음으로 공연장에 도착했다

될때로되라고 원시부족 옷입고 나뭇잎둘러매고 갔더니 관심은 오질라게 받았다 ㅋㅋㅋ 아는척해준 엠붕이들 이몸이 음료수랑 응원봉도 사줬는데 관심 고마웠어

그렇게 시간때우다가 공연장 들어갔다 3열 중앙이라 그런지 이수랑 정면이였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까 유난히 제이윤실루엣이 더 찡하드라

컨디션도 넘 조았음 ㅋㅋㅋ 이수도 마지막이라는걸 아는걸까나 목터져라 부르는데 음향도 좋았고 중간중간 살짝씩 삑은 났다지만 그건 뭐 라이브의 묘미아니겠냐
이런거 가지고 맨날 야랄하는 분탕들은 그냥 무시하는게 답임 갤주든 엠붕이들이든..

오피투랑 행복즐은 입말과 같이 해탈한게 느껴졌음 듣는내내 눈물이 앞을 가리드라
아근데 오피투부를때 무대앞쪽에 동그란거 뭐임 ㅋㅋㅋ
부르기전에 그쪽 천막걷길래 뭐 새로운거 하나 했다만
조명 쏴주더니 노래끝나고 치우길래 ㅇㅅㅇ하긴했음

토크도 유난히 더 재밌었고 잔망끼가 넘치드라
세상에 이수보다 귀여운 그나이대의 사람들은 없지암

2부도 뭔가 더 신났다 ㅋㅋㅋ넘 조았었음 유마썬이랑 붉은노을때문일라나 난그래는 장한찡도 왔는데 함 해주지 ㅋㅋ 고건 좀 아쉬웠음
끝끝내 리턴즈 제이랩파트는 가사 안띄워줬네 이몸은 다 알지만 그래도 띄워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긴 했다

때창은 처음처럼 3열찌랭이라 전광판 잘 안잡힌건 마음이 아프긴해따

어디에도-어김없이-백야-잠안 이쯤됬으면 역시 이수는 노래부르면서 목풀리는게 가정 사실인거같음 그냥 말로 표현이 안될정도로 넘 조았다...

월아에서 준비한 슬로건이랑 종이비행기도 좋았음 맨트도 맘에들고ㅋㅋㅋ 종이비행기는 접은거 펴져서 다시 접고 있었는데 이몸 품으로 몇개가 쏙 들어오길래 다시 던져주고 그랬음

그렇게 이번콘의 마지막이 끝났다 잠안 듣는내내 계속 울었음 끝나고 나서 다들 나가는데 한참을 자리에 앉아있다 나갔다

현탐 쌔게 와서 퇴근길도 안보고 바로 집으로 런
몇몇엠붕이한테 뒷풀이하자고 모이라해놓고 도망가서
또 루피없는 루피팀된거 미안하다!!

기약없는 기다림끝에 마주한 이수는 광주콘때부터 또 일산까지 나에게 참으로 즐거운 나날을 보내게 해줬고
만난 인연들도 잘 그려나가도록 노력할것이며
예나 지금이나 미래나 늘 한결같은 루피가 될거임 ㅇㅇ

고맙다 그동안 관심줬던 엠붕이들이나 월아사람들

오늘은이걸로...




p.s 오늘 윤장한 오랜만에 엠맥콘와서 그런지 미쳐날뛰드라 ㄹㅇ ㅋㅋㅋㅋ 기타솔로 나올때마다 소름이 그냥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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