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활하는 동안 엠맥 노래만 들으면서 공부하다가 작년에 겨울나기 한다길래 돈 아껴서 예매하고 개같이 버팀ㅋㅋ

 다행히 이름있는 대학 붙고선 어제 인생 첫 콘서트 가봤는데 댓글들 말이 진짜더라. 영상은 현장의 반도 못담음. 성량 대박이고 팡철이형 토크도 너무 재밌었음. 앞으로 모든 콘서트 갈 수 있는건 다 갈거고 팡철이 형 말대로 다단계로 끌어모아 다이아 될거임.

 작년 한 해가 지독하게 외롭고 힘들었는지 어제 리스톨트때 가사가 너무 아름답단 생각들고 전광판에 나온 수형의 모습도 너무 멋지더라...진짜 돈이 안아까웠고 조금만 근들갑 떨면 이 돈으로 이정도 무대를 즐겼다는게 과분할정도였음.

 팡철이형 말대로 풍파 겪을때도 스스로에게 좋은말 해서 버텨볼게. 진짜 사랑해 팡철이형. 헬곡들 아니어도 좋아. 형의 목소리와 노래하는 모습만으로도 감사하니까 우리 오래보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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