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도권콘만 싹다녀왔는데 인천까진 그럭저럭 잘갔다가
어김없이 라이브겪은뒤 갑자기 만족뽕차서 한달내내 막콘의욕 안생김 ㄷㄷ
그나마 앞쪽구했던거라 정신줄붙들고 킨텍스갔는데(GTX없었음 걸렀다 갓갓) 매우 가길 잘했다
앞자리음압 그동안의 뒤쪽따리 비좁은 스테이징(세션악기) 싹사라지고 앵콜발성 스트레이트 뽑힌거 귀르가즘 지럈따

예전에도 기행문때라든가 특히 서울 연일갈때 첫날만족하면 담날꺼 굳이 안가도된단 생각들고 그랬는데
올콘러들 ㅅㅂ 중간에 그런거하나없이 출석한다는게 생각보다 빡센거구나 다시한번 체감함;;;





+개인적인 지역선호 랭킹

1st 서울
계단좌석이라 개멀었는데 그래도 사운드가 가장 정갈했던듯
안방에서 편안하게 325오피셜 라이브직캠 보는느낌..
현장감 밋밋할수있으나 몸과 귀가 데미지전혀없이 편했음
              
다만 앞서말했듯 세션의 좁은 스테이징은 아쉽
느껴보려할때 딱 저멀리 거리에서 보이는만큼만 벌어지는 한계 ㅠ
+이후지역들 씨큐 고나리질 심해진거대비 서울콘알바들 아예일안하던데??
직캠러들 개꿀이겠다 싶었음 이것때문에 지역선호 1등인게 큰거같다 글싸지르며보니 ㅋㅋㅋ


2nd 일산
서울 인천겪으며 앞쪽가면 사운드 빵빵할수밖에 없겠구나를 체감
지역겪으면서 글올라온것중 5열이내 수필구역 개판이라해서 개쫄렸는데 뽑기운인지 매우 쾌적했음
오히려 초반잠깐이후 곡마다 전방측방 와리가리치는 씨큐넘들이 굉장히 거슬림ㅡㅡ

그나마 소리안내고 손짓만해서 참는다만 어김없이때문에 이지룰떠는거면
그때만 집중적으로 움직여라 이새기들 어김없이할때 가장 적극적이노
그래도 광철이형 잠깐 돌아다닐때 망원5배로 짧게나마 소장용 녹화완료 헷


3rd 인천
이날은 개인적으로 컨디션조절못해 아쉬웠음 잠을 평소보다 일찍자고 일어났는데
출발하고나서 갑자기 맛탱이간데다 거리도멀어서 결국 늦음 것도 역대 콘다니며 가장늦은 도착;;
거기에 이때부터 서울과 완전다른 고나리질 이곳저곳마주하니 어질어질했음

여하튼 대부분 휘발됐다만 그나마 어김없이만은 어떻게 빡집중해서 그 감동 고스란히 느꼈다 흑흑
+사운드는 내기준 서울과 일산의 중간느낌이었는데
살짝씩 현장감입힌 압력종종 느껴진다만 기본베이스는 서울때랑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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