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바스때 파도가 부서지며 휘몰아치다가 1절 끝나고 리프트 내려오면서 심해로 가라앉는 영상 연출

2절에서 가라앉으면서 바라본 하늘에 비추는 햇빛이 일렁이는 듯한 장면

그리고 점점 눈 앞이 흐려지는 것처럼 새하얘지다가 마지막 소절에 밑바닥에 가라앉아버림

그 후에 바닥 어두운 곳에서 무겁게 첫 마디를 시작한 리스톨드까지 그냥 그 순간에 온전히 집중할 수 밖에 없었음

갤주가 서있는 그 자리에서 퍼져나가는 파문까지 너무 슬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