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프문, 사프죠 이후

안녕하세요 엠씨더맥스 이수입니다. 반갑습니다!

2025 전국 투어 콘서트 겨울나기, 오늘 인천에 오신 여러분 다들 반갑습니다.

겨울나기는 12월에 시작을 해서 벌써 광주, 서울, 부산을 지나서 오늘 인천에 왔습니다.
저는 어저께 인천 송도에 있었거든요?
근데 밤에 무심결에 창문을 열었는데 눈앞이 안보일 정도로 눈이 엄청 내리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오시는데 좀 곤란하거나 길이 미끄럽고 이럴 수 있으니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오늘 날씨도 나쁘지 않고 그래서 한숨 덜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나요 여러분? (웃음)
겨울나기의 뜻이 있잖아요 어쨌든 제가 겨울에 전국을 돌면서 여러분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나려고 처음에 이름을 제가 지었거든요 전국 투어 콘서트를 고민하고 있었을때, 근데 오늘이 진정한 뭔가 겨울 느낌이 되게 물씬 나면서 타이틀에 걸맞는 공연이 되질 않을까 싶습니다.

어저께 그 보통 이르케 집밖에 나와서 호텔에서 묵잖아요 근데 호텔이 보통 많이 건조하단 말이에요 그래서 어제는 진짜 침대 옆에 가습기를 3개를 빵빵 틀어놓구 파워 숙면을 하여서 오늘 굉장히 컨디션이 좋습니다.

제가 평소에 종교가 없거든요 저는 무교인데 1년에 몇번 기도하는 순간들이 있어요 항상, 근데 저한테는 콘서트가 굉장히 큰 의미이니까 공연 전날 이케 되게 경건하게 기도를 하곤 하는데 내일 좋은 소리가 날수 있게 해주세요, 가사 까먹지 말게 해주세요, 여러분께서 행복하게 해주세요 이런 것들을 많이 빌거든요. 누군지는 모를 분에게, 부처님 하나님 뭐 다 이러케 비는데. 오늘 아침에 딱 일어나서 커텐을 딱 걷었는데 날씨도 나쁘지 않고 기분도 되게 좋고 그래서 밥도 잘 먹구, 오늘 공연 끝까지 행복하게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공연이 아무래도 저녁때다 보니까 식사들을 많이 못하셨을 거 같애요 그쵸? 많이들 잡솼구나. (웃음)

인천은 저에게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데 가끔씩 작업하구 밤에 이케 쓸쓸한 뭔가 기분이 들때 차타구 막 이러케 어딜 돌아다니거든요 드라이브 같은걸 하는데 인천을 자주 왔었어요. 공항두 갔다가 옛날 월미도도 갔다가 구도심 같은데들도 갔다가, 그래서 저한테는 뭔가 가볍게 여행할 수 있는 기분이 들게 하는 도시이기도 하고 서울과 굉장히 가까이 있지만 전혀 다른 느낌을 내는 도시기 때문에 좀 이국적이랄까? 이런 생각이 많이 들어서, 맛있는 것두 많구, 이 근처에 돈까스 집 되게 맛있는데 있는데 안가르쳐 드릴거예요. 저만 갈 거예요.

제가… 사실 남자들은 잘 알겠지만 그 제육, 돈까스 있으면 사실 평생 먹을 수 있잖아요 질리지 않고, 그래서 이번주에 돌이켜보니 돈까스를 벌써 두번 먹었더라고요. 그래서 어제는 자제하구 속이 편한 음식들을 먹었는데, 여러분 혹시나 이케 저녁땐데 배가 많이 고픈 분들 있으실 것 같지만 또 우리가 음악 가득 채우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제가 최선을 다해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공연에 처음 오셔서 저를 처음 만난 분, 손 한번만 들어주세요.
오 오늘 신입 회원분들이 굉장히 많으시군요. 반갑습니다. 실제로 보니까 괜찮죠?

이 뭔가 그 여러분이 주로 요새 접하는 경로가 유튜브, 뭐 SNS 뭐 이런 거일 텐데, 사실 그 뭔가 아직 그 요새 AI가 굉장히 많이 발달하고 과학기술이 발달했음에도 불구하구 뭔가 이케 실제를 잘 담아내지 못하는 기술적인 한계가 분명히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실물이 ... 네… (웃음)

사실 요새 컨디션 관리라는 핑계로 양껏 먹고 있어서 좀 이케 볼이 빵빵해진 기분이 조금 들고 있는데, 그 노래를 잘하는 것으로 예… 다소 정돈되지 않은 제 볼따구를 대신해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프닝때 들려드렸던 곡은 문차일드의 보이프롬더문 이라는 노래와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 거죠였습니다. 보이프롬더문, 제가 문차일드로 대답…앗 데뷔를 했잖아요 20살 3월 25일 날 데뷔를 했는데, 데뷔가 인천이었어요 데뷔 무대가. 케이블 방송이었는데 데뷔 무대가 아직도 생각나고 그날의 분위기, 그날에 먹었던 것들, 그날 입었던 것, 그날 기분 이런 것들이 아직도 되게 생생하게 떠오른단 말이에요. 제가 데뷔했던 곳이기도 한 인천에서 겨울나기로 다시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어서 제가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는 데뷔한지 26년차 중견가수, 이수이구요.
본명 전광철 (웃음) 81년 4월 22일생, 황소자리, INTJ, 혈액형 A형, 집에서 2남 중 막내를 맡고 있습니다.

26년차잖아요. 제가 데뷔했을 때 태어난 분이 26살이 됐을텐데 올해 26살 되신 분 있나요? 있구나… 있어... 이렇다니까… 인제 뭔가 이 세대를 건너뛰게 되는, 제가 데뷔했을때 세상에 계시지 않았던 분들과 함께하는 어떤 그런 공연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되게 큰 기쁨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제 미래입니다. (웃음)

이어서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은 노래는요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 두 곡입니다.

물 한잔 먹고 하겠습니다.

사랑의 시, 원러브 들려드릴게요.



원러브 이후

감사합니다.

사랑의 시, 원러브 들려드렸습니다.

어떤 곡들은 가사에 충분하게 빠져들기도 하구 어떤 곡들은 여러분의 반응을 살펴 듣기도 하구, 원러브 이런 곡은 마치 되게 과장돼서 표현하자면 이 곡 이후로 다신 노래부를 수 없을 거 같은 그런 느낌이... (웃음) 마치. 그런 기분이 들어요.
뭔가 영화가 이케 엔딩이 팍 나고 나면 뒤에 연주들 막 이케 나오면서 이케 크레딧이 올라가잖아요. 그런 기분으로 불러야 되는 곡들이 있는데.
왜 내 노래는 다 그 모냥이지? (웃음)
뭔가 이 이후에 어떤 다른 서사가 필요하지 않은 그런 곡들이 많은 것 같아서, 매곡이 되게 여러… 이… 서사나 뭔가 기승전결을 지나서 귀결되는 느낌의 곡이에요. 비록 이게 3, 4분 정도 되는 짧은 시간이지만 이 안에서 뭔가 여러가지 생각들이 들구 여러가지 감정들이 들구 이 이후에 뭐가 없을 거처럼 노래하게 되는,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난 부산 공연때 제가 얘기했나요?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서 얘기를 하잖아요 근데 제가 어떤 노래를 부를 때만큼은 딱 여기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그런 순간들인 거 같애요.

그래서 살면서 여러가지 고민 같은 것들도 많구 그럴테지만 여기에 딱 올곧이… 올곧이라는 말 별로 안좋아하는데 제가, 어쨌든 여기에 딱 몰입해서 이 이야기 속에 들어가 있는 순간이 저한테는 되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거 같애요. 어떤 다른 자극보다 훨씬 더 고자극인 거 같애서 참 좋은 직업이다 이러케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웃음)

직업 얘기를 했는데 각자 하는 일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저는 어쨌든 노래 만들고 노래하는게 직업이고 어떤 분들은 회사원 또 때론 학생이라던가 혹은 뭔가를 준비하거나 집에서 가사를 도우면서 식구들 뒷바라지 하시는 분들이라던가 여러가지 자기 역할들이 있잖아요 살면서.
특히나 근데, 어떨때는 스스로가 하고 있는 것들을 귀하게 잘 여기지 않는 순간들이 분명히 있을 거 같애요. 이게 나한텐 너무나 당연한 부분이구 그냥 내일 별거 없으면 꼭 그냥 돼야 하는 그런 부분들 이래서 되게 소중하거나 이거를 귀하게 여기지 않는 순간들이 누구나에게 한번씩은 찾아오는 거 같은데, 저 역시도 되게 무대 오랫동안 떠나있을 때에는 되게 그것이 간절하게 느껴졌다가도 좀 잊어먹고 사는 경우도 있고, 물론 그게 정신건강에 좋을 수도 있겠지만. 각자 하 는일을 조금 사랑하고 그 일을 하는 스스로를 잘 돌아볼 수 있고, 이런 한해가 여러분들께 꼭 되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매번 공연때마다 뭔가 꼰대처럼 외부의 자극에 너무 우리가 많이 노출된 나머지 스스로를 잘 돌보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자꾸 말씀드리는 이유도, 이 외부의 어떤 매체나 SNS 특히 이런 것들이 넘쳐나는 앞으로가 훨씬 더 스스로를 잘 돌보고 스스로의 소리를 듣고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고 아껴야 되는게 훨씬 더 필요하다, 저는 이러케 느끼고 있거든요 요새 특히나 그래서, 여러분들도 꼭 스스로를 많이 사랑하고 깨닫고 실행하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스로를 사랑해서 스스로에게 좋은 것을 듣고 보게 하려고 여기 오신거잖아요 여러분?
그 좋은게 돼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정규앨범 9집이 2019년도에 발매를 했습니다.
9집을 발매하고 20주년 앨범 세레모니아도 지나고 제 신곡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10집의 제목은 인제 여러분께서 많이 아시다시피 파문이라고 지어봤습니다.

어떤 물건이 물 위에 떨어졌을때 퍼져나가는 문양이잖아요? 그런 뜻도 있고, 뭔가 사전적으로는 달의 뒷면 이런 의미도 있습니다. 그래서 파문. 10집 파문은 계 속해서 싱글을 발매하고 그것을 모아서 앨범을 구성하는 형태로 만들어 가려고 하고 있거든요. 파문을 쭉 설명하는 영상들을 여러분과 함께 하면서 그에 걸맞는 노래들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10집 파문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입술의 말 이후

(관객:잘생겼다!)
입술의 말 들려드렸습니다.
지난 공연 때 노래 잘한단 얘기보다 잘생겼단 얘기가 더 좋다니까 많은 분들께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웃음)

저 뒤에 2, 3층도 제가 잘 보이시나요?
저 뒤쪽에 되게 열정적으로 뭔가 흔들구 계시는 분이 계셔갖구 자꾸 노래하는데 그쪽을 보면서 했습니다.
뜨거운 응원 감사합니다.

저는 여기서 혼자서 이르케 노래를 하고 있고 여러분들은 다수이잖아요, 그래서 가능하면 막 다들 이케 아는 체도 하고 싶구 그렇지만 뭔가 무대에서 딱 봤을때는 개별적으로 보이지 않고 이르케 그룹으로 이르케 보이거든요. 그래서 저쪽에는 남자분들이 많구나 저쪽에는 남자분들이 많구나 (웃음) 저쪽에는 남자뿐이 없구나, 제 공연에 자주 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굉장히 많은 형, 동생들을 보유하고 있거든요.
제가 예전에도 농담 비슷하게 했었는데 BTS에게는 아미가 있고 저는 진짜 아미가 있어요.
그래갖구 사실 뭐 이케 전쟁 같은거 해도 저는 언제든지 이길 수 있을 정도로 되게 든든한 기분이거든요. 이렇게 남자 관객이 많은 콘서트가 진짜 드물어요. 저한텐 굉장히 큰 힘이기도 하고 되게 든든하기도 하고 맘 같아서는 제육볶음이라도 한그릇씩 사 주고 싶지만… 네… 그런 마음입니다. 그렇습니다. 후↗

입술의 말이었잖아요 조금 전 곡이, 입술의 말이 7집인가요 여러분? (관객:네~) 7집 수록곡이었는데, 
그 이 곡을 만들때 삼성동 어디 회사 작업실에 골방이었어요. 한평?정도 되는 그런 작업실에서 피아노를 치면서 막 이르케 여러가지 멜로디를 생각하다가 너무 안풀려갖구 이르케 엎드려갖구 이케 좌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뭔가 그런 장면 같은 것들이 떠올랐단 말이에요.
남녀가 되게 심하게 다투구 이별을 하는데 남자는 이 여자가 너무 좋아서 헤어지고 싶지 않은데 여자가 헤어지자고 하는 그런 상황이었어요.
근데 이 여자가 헤어진다는 말을함에도 불구하고 그 조차 너무 이뻐 보이는 거지 아름다워 보이고.
그래서 그 얼굴만 그 표정만 이런 것들만 자꾸 머릿속에 남는 그런 장면들이 갑자기 떠올랐거든요. 그래서 그런 가사에서 시작한 곡이었습니다.

어떤 노래들은 멜로디가 먼저 떠오르기도 하고 또 어떤 노래들은 가사가 먼저 떠오르기도 하지만 이 그 곡마다 갖고 있는 그 스토리라던가 단어 선택이라던가 이런 것들이, 물론 만드는 사람이 존재하겠지만 그 곡에 걸맞는 그런게 어디선가 저기 멀리서 우주 같은데서 날라온다고 생각해요.
어떤 때가 되면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왜냐면 뭔가 새롭게 만들어내는게 쉽지 않고, 게다가 지금 대중가요라는 것이 되게 수학적으로 대중들이 들었을 때 좋아할 법한 멜로디들은 너무너무 선배들이 많이 해먹어갖구… 되게 한정적일거 아니에요. 그 사이에서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게 점점 더 어려워지는데 요새는 또 AI 같은게 나왔잖아요, 그래서 그런 걸루 노래를 만들어서 이르케 발표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런분들 또 리메이크 같은 것도 하고, 어쨌든 세상은 좀 더 이케 기술적으로 나아지고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소중해지는 것들이 분명히 있는 거 같고 저는 되게 옛날 사람이고 구식이고 아날로그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러케 실제로 연주하고 다소 부족해도 계속해서 뭔가 무대를 하려고 하는 이유도 그것과 약간 별개로 진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은, 진짜는 여기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앞으로 제가 공언했다시피 70주년까지 해먹을 생각이지만 계속해서 게을러지지 않구 무대를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지 오래오래 사세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객석에 여러분들이 와 계실 텐데 남자들, 친구들끼리 오신분들 혹은 연인이나 혹은 가족들과 이러케 되게 각각의 사연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가까이서 오신 분 멀리서 오신 분.
공연 시작한지 한 두달 정도가 돼가고 있는데 이미 공연을 또 많이 보신 분들이 계실 텐데, 앞줄에 앉아계신 분들이 제 팬클럽 수필 여러분들이시거든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팬클럽 이름이 수필이에요. 그래서 벌써 2회. 2기 여러분께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십니다. 수필, 제가 이수잖아요? 그래서 수필이라고 팬클럽 이름을 지어봤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아이돌 스펙으로 응원봉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웃음) 필봉이거든요 필봉.
기타 모양을 가지고 만들어봤는데 혹시나 팬클럽 활동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앞으로 이어질 3기 모집에도 뜨거운 반응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여러분과 함께할 노래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두 곡입니다.
마지막 내 숨소리, 그대는 눈물겹다 들려드릴게요.



그눈겹 이후

감사합니다 후↗
마지막 내 숨소리, 그대는 눈물겹다였습니다.

여러분 평소에 노래방 자주 가시나요? (관객:네!)
제 노래 많이 하시죠? (관객:네!) 감사합니다.
제가 오늘 여러분들의 그 노래방 생활을 위해서 꿀팁 한가지 전달해 드릴게요.

노래를 부르는게 목적이잖아요 노래방가서, 노래를 뭔가, 이케 특히나 우리 팬들은 또 고음에 자신 있으신 분들이 많으니까 원키로 이케 팍팍 꽂고 싶잖아요.
가장 중요한 거는 노래를 부르는 거보다 숨쉬는게 훨씬 훨씬 중요해요.
그래서 숨을 잘 쉬는 것만으로도 훨씬 더 지금보다 노래를 잘할 수 있어요. 그거를 잊지말았으면 좋겠어요.

노래는 뱉는거보다 먹는게 훨씬 더 큰 부분을 차지하거든요. 큰 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또 작은 부분이 항상 더 중요하게 생각을 해야 되는 거 같아요. 보통 우리 술 한잔 마시고 노래방가면 앞에는 그냥 대충 부르구 보통 후렴을 열심히 이르케 생각하는데 작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큰 부분이 빛날 수 있는 거거든요.
어떤 것도 마찬가지잖아요 양면이라는게 존재하고, 노래도 마찬가진데 숨 잘 쉬고 작은 부분을 더 이르케 생각하다 보면 훨씬 더 좋은 노래를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스스로에게 하고 있습니다.

노래방 가면 제 노래를 많이 부르시다 보니까 아직도 노래방 그 인기차트 같은데 보면은 제 노래가 많이 이르케 올라와 있는 것들을 보거든요.
여러분 덕분에 제가 고기도 사먹구 기름도 넣구 관리비도 내고 그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웃음)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여러분과 함께 부르고 싶은 노래는
행복하지 말아요입니다.



난그노 이후

즐거우세요 여러분?
겨울나기 인천 와주신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여. 오늘의 공식적인 마지막 곡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앵콜이 준비되어 있지 않으니까요. (웃음) 이 곡이 끝난 후 다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혼자 있고 싶어요.

난! 그래!



어디에도 이후

2025-26 전국 투어 콘서트 겨울나기, 오늘 인천 함께해 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반가웠습니다.

올 한해 여러분께서 원하시고 희망하시는 모든일 큰 무리 없이 원만하게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하면서 저는… (웃음) 찐찐막곡, 백야 들려드리겠습니다.



백야 이후

오늘 무대를 함께해준 우리 연주자들 여러분께 한분 한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저 또한 영광입니다.

드럼 정동윤
베이스 백경진
기타 방인재
기타 정석훈
코러스 안찬섭
안찬섭 2분의 1. (웃음)
코러스 정결
키보드 박중훈
키보드 그리고 밴드마스타 한재성이었습니다.

이제 찐찐찐막곡이 있는데 (웃음)
여러분 저 오늘 많이 도와주실 거잖아요 그쵸
쩝 어김없이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