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프문, 사프죠 이후
안녕하세요 엠씨더맥스 이수입니다. 반갑습니다!
2025-26 전국 투어 콘서트 겨울나기, 오늘 1월의 마지막 대구에 오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올해가 시작한지 얼마 안된 거 같은데 벌써 1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겨울나기는 25년도 광주부터 시작해서 서울… (관객:부산) 부산 (웃음) 인천을 거쳐서 대구에서 여러분과 함께 되었습니다.
저는 올해로 데뷔한지 26년차 중견가수, 고인물.
81년생 4월 22일 생일이구여. 혈액형 A형, MBTI INTJ. 집에서 2남 중 차남을 맡구 있구여.
저를 잘 모르실 분들이 계실 거 같아서 간단하게 약력 소개하였습니다.
겨울나기 전국 투어 콘서트로 대구를 찾는 것이 3년 정도 되었나요? 그쵸
중간에 기행문이란 콘서트가 있었지만, 이렇게 또 엑스코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정말 기쁩니다.
잘 지내셨나요 여러분?
식사들 하셨나요?
한살씩 더 먹은 소감이 어때여?
저는 어렸을때, 10대 막 후반, 성인이 되지 않았을때 엄청 빨리 나이를 먹구 한 30중반쯤이 빨리 지나갔음 좋겠다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어렸을때 실수도 잦고, 뭔가 경험도 많이 부족하고 이랬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지나고 그런 여러가지 일들을 겪은 후에는 더 뭔가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별 의미가 없었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문제가 생기고 새로운 실수들을 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그러면서 그냥 하루하루 즐겁게 사는 것이 맞지 않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오늘 공연이 지나면 다음 공연은 대전인데 3주 정도 쉽니다. 그래서 오늘… (관객:환호) (웃음)
그래서..그래서 오늘 무대에서 아주 망가져버릴 거예요 (웃음)
여러분 식사들 하셨나요?
저는 오늘 그 공연장에 와서 벌써 두끼를 때려먹고 올라왔습니다. 그 대구에는 되게 여러가지 맛있는 것들이 많겠지만 저는 오늘 특별히 복불고기를 먹었거든요 복국하구. 복어가 있잖아요. 바닷속에서 보면 굉장히…
아 먹었는데 이런 얘기 하기 좀 그런데… (웃음)
굉장히 잘 도망가지 않고 되게 예… 귀여운데…
하여간 뭔가 예… 세상 모든 것이 다 다른 형태로 변해 가면서 의미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여간 오늘 밥두 잘 먹구 잠두 잘자구 그렇습니다.
오늘 끝까지 행복하게 겨울나기 저와 함께 즐겨주실 바라겠습니다.
오프닝으로 들려드렸던 곡은 보이프롬더문과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거죠란 노래였습니다.
보이프롬더문은 문차일드 1집때 첫번째 트랙에 있었던 곡이었어요. 제가 그 문차일드 시절이죠. 20살때 데뷔를 했었는데, 그때 당시에 이 곡을 녹음할때, 그 이후에 26년이 지났음에도 이 곡을 계속 부르고 있잖아요. 그래서 이 곡을 부를때마다 어떤 예전 생각도 많이 나고 현재의 느낌 같은 것들도 많이 달라지곤 있는데, 좋은 노래가 갖고 있는 힘 같은 것들이 분명히 있는 거 같애요.
이게 26년 전에 발표된 노래임에도 불구하구 지금 들어도 그렇게 막 촌스럽고 그렇지 않죠?
그래서 시대와 상관없이 계속해서 뭔가 사랑을 받는 노래들을 계속 부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제 공연에 처음 오신 분들 혹시 계시면 손 한번만 들어주세요. (관객:저요!!!) (웃음) 씩씩한분이 한분있네…
반갑습니다.
새로운 신입회원 여러분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어올땐 맘대로였겠지만 나갈땐 아니란다. (웃음)
제 공연에 되게 처음 오신 분들두 반드시 계시겠지만 한번 이러케 발을 들여놓게 되면 도저히 이케 끊을 수 없는 그런 어떤 지점들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이르케 와주시는 것이 아닌가, 대단히 감사하구여.
제가 사실 평소에 뭔가 활동을 되게 활발히 하는 타입의 가수가 아니잖아요. 되게 한정적인 공간에서 여러분들을 만나 뵐 수밖에 없는데, 요새 특히나 저를 잘… 제가 활발하게 활동할 시기에는 잘 몰랐을법한 젊은 우리 친구들이 와준다는게 되게 고무적인 일이기도 하고, 또 이분들 덕분에 제가 향후 한 50년 정도는 이케 잘 해먹을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 아주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노래하고 싶어요.
계속해서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여러분께 들려드리고 싶은 곡은
제가 정말 좋아했고 또 여러분께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 두 곡입니다.
사랑의 시, 원러브 들려드릴게요.
원러브 이후
감사합니다. 후↗
사랑의 시, 그리고 원러브 들려드렸습니다. 후↗↘
제가 지난번 공연때 말씀드렸던거 같은데, 제 노래 약 80~90%는 뭔가 이 곡이 끝나면 그 뭔가 모든게 끝나버리는 느낌의…곡들이 많은거 같애요.
뭔가 제 노래가 좀 이케 스케일두 크구 기승전결도 굉장히 뚜렷하고 뭔가 서사가 있는 것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한곡 다 끝나면 마치 이 공연의 마지막인 것 같은 기분을 곡이 끝날때마다 받아요.
그래서 저는 약 스물몇번의 엔딩을 하게 되는 거 같애요. 어떨때는 가사에 맞춰서 그런 상황을 생각하기도 하고 또 가사나 멜로디나, 또 같이 연주해주는 연주자들의 소리를 막 들으면서 노래에 빠져있다보면 가끔씩 이 되게 이 큰 공간에 여러분과 함께 있지만 혼자있는 기분을 받을때가 종종 있거든요. 뭔가 다 삭제되고 지구에, 이 세상에, 되게 뜬금없는 얘기지만 혼자 노래하고 있단 그런 느낌을 받을때가 있단 말이에요. 그게 되게 이 말로 설명이 잘 안되는 느낌일텐데, 되게 엄청 놀라운 경험이거든요.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만 뭔가…그런… 종교적인 체험 같은 거 같애요. 네 무슨 얘긴지 잘 모르시겠지만 어쨌든. 그런 감정을 느낄때가 종종 있는데 그거는 진짜 어디 가서 돈주고두 할 수 없는 경험이잖아요.
되게 놀랍고 감사하고 그렇습니다.
원러브는 사실 한동안 잘 안불렀어요
왜냐면 그 되게…부르셔서 아시겠지만 엄청 빡센 곡이잖아요. 그래서 한동안 안불렀는데 여러분께서 많이 또 이르케 사랑해 주시고 리퀘스트가 많았던 곡이었기 때문에 이번 셋리스트에 추가해 봤습니다.
원러브는 나온지가 되게 되게 오래된 곡이었는데, 제가 20대 초반에 만들었던 곡이니까. 20대에 무슨 이런 세상 다 끝날 거 같은 가사를 지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때는 또 그런 어떤… 그땐 진심이었겠죠 제가 가사를 썼을때, 그래서 어떤 상황을 막 설정을 하고 그에 맞는 가사를 막 생각하면서 썼던 기억이 있는데, 저한테 가사는 되게 여러가지 형태로 오는데 저는 주로 제가 눈여겨봤던 영화라던가, 뭐 책이라던가, 다른 사람들의 얘기라던가, 이런 곳에서 되게 자그만 모티브에서 시작하는때가 많거든요. 그래서 세상 모든 얘기들이 저한테는 가사가 되고 노래가 되고 그런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것들 잘 전달하는게 제 역할이잖아요, 그래서 저는…제가 평소에는 좀 다른 생활 일반에 관련된 것들은 되게 좀 게으른 편이거든요.
하지만 노래하는 부분에 대해서, 음악을 만들어 나가는 부분에서는 나태해지지 않도록 계속해서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도가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새해에 되게 원대한 계획 같은 것들 다들 세우셨죠? (관객:아니요!) 안세운걸로.
근데 여러분 하나 이케 좀 우리가 만회할 수 있는 것은 우리한테는 음력이 있거든요. 구정부터 다시 시작하면 돼요. 지금까지 뭔가 운동 열심히 해야지 올해는. 뭔가 책 많이 읽어야지. 혹은 뭐 뭔가 그 자신만의 어떤 목표들을 하나씩 세우셨을텐데 그게 작심삼일이 되었다면 3일씩 계속 쪼개서 하면 되는 거예요.
우리한테는 구정이 있고 아직 본격적으로 한국 전통의 새해는 시작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올해 무언가 자그만 것이라도 꼭 성취가 있는 한해가 되시길 저 역시도 여러분과 함께 빌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여러분과 함께할 무대는요.
제가 그 10집 앨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파문이라는 앨범명인데요.
이번에는 다른때와 다르게 싱글을 계속 발매해서 그것을 하나의 앨범에 담는 그런 구성을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파문의 컨셉 같은 것들 설명하는 짧은 영상들과 함께 제 음악 또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입술의 말 이후
입술의 말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그 좋은 가수의 기준이 있거든요. 사실 무대에서 플레이하는 사람은 되게 그 감정에 빠져있기 때문에 과잉이 되기 쉽잖아요. 그래서 제가 정말 훌륭한 가수라구… 이상향은 스스로 울지 않고 듣는 사람을 울리는 사람이거든요. 근데 어렸을땐 좀 그게 가능했는데 나이 먹으니까 스스로가 많이 울게 되는 거 같아요.
그 제가 그렇게 안보이시겠지만 올해 나이가 36세잖아요, 그래서 여성호르몬이 많이 나오다 보니까 요새는 그렇게 눈물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별일 아닌데도 막 혼자서 막 울구 드라마, 영화. 특히나 옛날에는 그런거 봐두 그냥 어 영화구나. 드라마구나.했는데 이런 그런 부분에서 되게 눈물이 많아진 저를 보면서 좀 감정과잉이 됐다고 얘기해야 할까요, 그래서 이 무대 위에서도 가끔 스스로 막 너무 감정이 고취되어서 여러분들을 울리지 못하고 혼자서 (웃음) 예… 울게 되는 순간들이 좀 있어서 앞으론 쪼끔 더 냉철하게 스스로 단도리를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노래방 자주 가시죠?
제가 이번 공연하면서 여러분께 뭔가 노래 잘할 수 있는 팁 같은 거를 간혹가다 하나씩 공유해 드리고 있는데, 저번엔 뭐 여러가지 얘길 했습니다.
오늘 얘기하고 싶은건 노래에는요, 노래를 안하고 있을때 노래가 결정이 돼요. 이게 무슨 얘기냐면, 노래를 부를려면 우리가 필요한게 숨이잖아요. 그 숨을 통해서 감정이나 가사나 멜로디나 이런 것들을 표현하는데, 이미 숨속에 이미 그 서사가 다 들어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저는 그런 연습을 되게 많이 했었거든요. 딱 시작하기 전에 숨을 쉬는 어떤, 숨을 쉬면서 내가 세팅하는 그런 느낌들 있죠, 그런 것들 살리려구 좀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근데 여러분두 그 숨에 대해서 너무 간과를 하는 거 같아요. 사실 우리는 살면서 되게 안팎이 되게 중요하고 인앤아웃이 되게 중요하죠 그 발란스가, 잘 먹고 잘 하고, 그게 중요하듯이 노래에도 그게 되게 중요하거든요. 근데 그걸 많이 간과하시는 거 같애요. 숨만 잘 쉬어도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노래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제가 장담하거든요. 그것을 한번 생각해 보면서 가창 생활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후↗ 또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오늘 왜 이러케 말을 많이 하고 싶지?
제가 계속 이번 투어 돌면서 계속 장난처럼 여름에 공연하구 몸 만들어서 상의탈의하고 (웃음) 춤추고 이럴 거라고 제가 계속 드립을 쳤는데 진짜로 할 거 같아요.
그래서 어떤 형태가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좀 즐거운…이 너무 겨울 말고 좀 뜨거울때도 만나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해서, 여름에도 꼭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준비가 되는대로 여러분께 공지를 해드리도록 할게요. 오늘 왜 이러케 말이 많이 하고 싶지?
그리고 또 하나 그 앞줄에 계신 분들 중에 되게 특이한 응원봉을 들고 계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제 팬클럽 수필 여러분들이십니다.
저게… 저희 응원봉을 제가 처음으로 한번 만들어 봤어요. 이름은 필봉이거든요 필봉.
기타 모양으로 제가 이러케 열심히 생각해서 만들어 봤거든요. 수필 지금 2기 여러분들께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제 팬클럽 수필에도 큰 관심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관객:네~) (웃음)
이어서 여러분과 함께 할 노래는요.
발매된지 한참 됐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사랑을 많이 해주시는 곡입니다.
마지막 내 숨소리, 그대는 눈물겹다 들려드릴게요.
그눈겹 이후
감사합니다.
마지막 내 숨소리, 마지막 내 숨소리, 그대는 눈물겹다 들려드렸습니다.
제 노래 중간에 잠깐 이런 포즈가 있을때 되게 평소에 저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이케 많이 해주시잖아요. 보통 사랑 고백이 되게 많고 또 여러 가지…, 근데 뭐 어떤 분들은 그 정적을 깨트리는 게 싫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또 그 여러분들이 저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하실때 되게 귀엽고 또 마음이 막 느껴져서 사실 저는 그렇게 싫진 않는데, 그래서 그런 걸로 막 이러케 싸우거나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점. (웃음) 뭐 그게 매너가 없고 이러케 하는데… 저는 괜찮거든요 내가 괜찮다는데 뭐, 그런 걸로 막 다투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최근 들어서 뭔가 제 팬분들이 되게 다양한 연령대가 있잖아요. 10대도 있고 20대, 30대, 40대, 50대…?60대. 뭐 되게 다양한 분들이 저를 많이 좋아해 주시다 보니까 그들 사이에서 뭔가 이루어지는 어떤…커뮤니케이션이나 이런 것들 때문에 좀…좀…답답해하거나 서롤 이해를 잘 못하는, 물론 제 팬분들뿐만이 아니겠습니다. 세대 간의 어떤 그런 것들은 항상 있어 왔으니까요. 하지만 그런 것들을 가장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큰 방법은 공통의 지점이 있다는 거 같아요.
저마다 사는 것도 다르고 하는 일도 다르고 다 다르겠지만 공통의 어떤 것들이 있다면 그것 때문에 이러케 한 장소에서 모여 있을 수 있는 거잖아요. 이날 이 시간에 이러케 한군데서 모여 있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큰 인연이잖아요. 그렇죠 여러분?
그래서 혹시라도 객석에서 솔로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주위를 이르케 잘 살펴보고, 이미 공통점이 하나 있는, 우리가 가장 아주 큰 그런 게 있잖아요 그래서 서로서로 이르케 눈 맞아가지고 이쁜 사랑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인데 그게 잘 쉽지가 않나 봐요 여러분?
혼자 오시는 분들은 항상 혼자 오시는 것 같아서, 하여간 올해는 혼자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이쁜 사랑도 많이 하시고 또 커플끼리 오신 분들이라면 사이좋게 지내고 싸우지 않고 서로를 더 잘 이해하는 그런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하시나요 여러분? (관객:네!) 행복하지 말아요.
난그노 이후
여러분 즐거우세요?
오늘의 공식적인 마지막 곡입니다.
여러분 기억에 꼭 남았으면 좋겠어서 오늘은 특별히 앵콜 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웃음)
이 노래가 끝나고 다 나가주시면 돼요. 저 혼자 있고 싶거든요 (웃음)
난! 그래!!
어디에도 이후
앵콜곡이었습니다. 이제…어… (관객:앵콜!앵콜)
나 힘드러어
백야 들려드리겠습니다.
백야 이후
오늘 겨울나기 대구, 함께 무대를 만들어준 우리 연주자 한분 한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뜨거운 박수 부탁드릴게요.
드럼 정동윤
베이스 백경진
기타 민재형
앞에 앞에 앞에 앞에 앞에 앞에…
기타 정석훈
코러스 안찬섭
코러스 정결
키보드 박중훈
키보드 그리고 밴드마스터입니다. 한재성님이었습니다.
이분들이 연주를 너무 잘하는 나머지 미리 한 1년 반 전에 부킹 해놓지 않고 같이 무대를 할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바쁘신 분들인데, 보잘것없는 저와 이러케 무대를 함께해주니 너무 몸둛쁘ㅏ..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거짓말로 하니까 말도 막 저네. (웃음)
하여간 연주라는 게 진짜 진짜 노래하는 사람한테 중요하거든요.
언제나 저에게 큰 힘을 주는 밴드였습니다.
큰 박수 부탁드릴게요.
이제 찐찐찐막곡 남았거든요?
여러분이 듣고 싶은 노래가 있을 거 같은데 진짜 오늘은 못할 거 같애…
그리고 내가 지난번에 분명히 유튜브에 올리지 말라고 그랬는데 올려가주구… 저는 이제 더 이상…
어김없이 들려드리겠습니다.
어김없이 이후
여러분! 잠시만 안녕하고 또 만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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