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프문, 사프죠 이후

안녕하세요 엠씨더맥스 이수입니다. 반갑습니다!

2025-26 전국 투어 콘서트 겨울나기, 오늘 대전에 와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사실 평소에 그 우리가 흔히 말하는 대전에 관한 느낌 같은 것들 있잖아요. 되게 평소에는 되게 얌전하시다고 생각을 했는데 오늘 첫곡 시작하구 무대 앞에 딱 섰는데 뭔가 굉장히 뜨겁다는 느낌을 제가 받구 있거든요?
대전에서 처음 느껴보는 어떤 열정 같은 것들이 느껴져서 되게 후끈 달아올랐어요. 그래서 약간 따뜻한게 많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날씨도 굉장히 봄 같아요. 거의 20도 육박하기 때문에 좀 봄이 성큼 왔나 싶었는데 이 뜨거운 열기가 저한테까지 전해지는 거 같습니다.

겨울나기는 2025년 12월부터 시작해서 이제 오늘 그리고 다음주까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여러분 구정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3주 동안 아주 잘 쉬고 잘 먹구… 잘 먹구… (웃음) 그래서 굉장히 지금 넉넉한 상태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구정이 지났으니까 인제 본격적으로 한해가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올 한해 26년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뜻하는 바 원하는 바 별 무리 없이 원만하게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식사들 하셨나요 여러분?
저는 어저께 내려왔거든요 차 타고 내려와서, 저기 제가 대전 올 때마다 가는 중국 식당이 있거든요 태화장이라고. 가서 짬뽕 먹구 멘보샤두 먹구 잠 잘자구, 오늘 일어나서 또 대기실에서 두끼를 되게 충실하게 먹고 무대에 섰습니다 그래서 저는 밥을 잘 먹어야지 노래를 잘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오늘 네…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끝까지 무대 여러분과 함께 행복하게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겨울나기, 제 콘서트에 처음 오셔서 저를 처음..실제로 만난 분 계시면 손 한번만 들어주세요.
반갑습니다. 이러케 매번 공연할때마다 새롭게 만나는 분들이 꼭 계시단 말이에요. 이게 굉장히 엄청난 인연이잖아요. 앞으로 주위 사람들한테 나 이수 안다고, 지인이라고 이러케…(웃음) 얘기하시면 좋을 거 같애요. 저는 되게 무대에 서서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분을 만나고 있지만 한분 한분 너무너무 소중하잖아요. 왜냐면 어쨌든 이 귀중한 시간을 할애해서 절 선택해 주신 거기때문에 뜻깊은 인연이라고 생각이 들구여
더 자주 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프닝으로 불러드린 곡은 문차일드 1집의 보이프롬더문하고 또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거죠였습니다.
4집인가요? (관객:네!) 4집 수록곡이래요. 타이틀곡이었습니다.
보이프롬더문은 원래 20주년 앨범에 쓰려고 편곡해놨던 곡인데 이번 투어에서 처음으로 여러분께 선보여봤습니다. 제가 되게 어렸을때 처음 만났던 노래이긴 하지만 20몇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굉장히, 하나도 촌스럽지 않고 되게 요새 발표했다고 생각이 들어도 되게 정말 좋은 노래란 생각이 들어서 오프닝으로 골라봤습니다.

제가 데뷔한지가 이제 벌써 26년이 되었습니다 하…
그니까 제가 10살때 데뷔를 해서 올해 36세가 되었는데…(웃음) 10대 가수로서, 26년이 지났잖아요 근데 아직도 어떤 공연, 매 공연의 첫번째 곡을 부를때는 정말 많이 떨리거든요. 아직도 심장이 쿵쾅거리고 입이 바싹바싹 마르는 이런 경험을 매번 하거든요. 어떤 공연이든 똑같은데, 그래서 항상 기대 같은 것들두 있구 그래서 그 되게 짧은 몇초의 시간이지만 오만가지 생각이 든단 말이에요. 오늘은 공연이 어떻게 될까, 어떤 사람들을 만날까 이런 것, 여러가지 생각들을 복잡한데, 무대에서 딱 서서 불이 딱 켜지고 여러분들을 마주 선 순간 그 모든 걱정이 좀 많이 없어지고 그냥 되게 여기 서있는 그 자체가 굉장히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제가 행복한 거 만큼 여러분도 오늘 저와 함께하는 시간이 정말 좋은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연인과 함께 또 친구와 함께 혹은 가족과 함께 제 공연을 찾아주셨을텐데요,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제 무대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은 노래는요
여러분의 사랑을 많이 받았던 두 곡입니다.
사랑의시… 사랑의 시, 그리고 원러브 들려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원러브 이후

감사합니다.

사랑의 시, 그리고 원러브 들려드렸습니다.
이 노래 노래방 가서 불러보셨죠? 여러분.
어땠어요?
그 특히 우리 남성 관객들께서는 보통 친구들이나 뭐 술한잔 하구 노래방 가게 되잖아요 그쵸?
근데 술먹구 노래하는게 목소리에 되게 안좋거든요. 모세혈관이 되게 다 예… 터질 수 있어요 압력이 높아지니까, 그래서 술안먹구 노래방 가는 걸 추천드리는데 또 맨정신에 가면 이게 무슨 재미인가 이런 생각이 들잖아요. 그래서 노래방 가면 그 여러분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리모컨이라는 것이 있거든요? 거기에 이르케 그 우리 학교 다닐때 다 배웠잖아요, 플랫 버튼이 있어요 그걸 보통 2개에서 4번 정도 이르케 눌러서 하시면 되게 멋지게 이 노래를 소화하실 수 있어요.

제가 항상 누누이 하는 말이지만 노래두, 목소리.
우리가 생김새가 다 다르듯이 목소리두 사람마다 다 다를 거 아니에요 그래서 자기한테 가장 잘 어울리는 옷처럼 자신이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그 높낮이라는게 정해져있거든요. 그래서 자신의 것을 하는 것이 훨씬 더 멋있는 거예요. 예… (웃음)
그니까 부끄러워하지 말고, 플랫 버튼 여러번 연타하시는게 부끄러운게 아니라는걸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 거예요.
저두 젊은 혈기에 되게 이런 곡들을 많이 만들어놨다가 이 나이가 돼서도 많이 고생하고 있잖아요. (웃음)
언제까지 이런 노래들을 부를 수 있을까 생각해 봤는데, 어쨌든 저두 하루하루 지나면서 나이를 먹어가고 성대라는 것도 피부와 뭐 여러 다른 기관들과 똑같이 계속 노화를 겪잖아요. 그래서 어떤 순간들에는 이 노래를 부르지 못하고 아 옛날에… 옛날에는 내가 이런 노래를 되게 잘 불렀었는데, 이런 날들이 오겠지만 그때가 되면 또 그에 걸맞는 노래들을 여러분과 나눌 수 있지 않을까, 저는 나이 먹는게 겁나지 않구여.
하루하루 또 쌓아가면서, 데이타가 쌓이고 지혜 같은 것들을 얻어 가는 것이 나이먹음이잖아요. 그래서 여러분과 함께 곱게 늙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갓 저를 알고, 유튜브 같은데서 처음 봤겠지? 특히 20대 초반 이런 친구들은.
실제로는 이케 자주 만날 기회가 없으니까 유튜브 같은데서 어떤 영상 같은 것들을 보고 저에 대해서 알게 되고 관심을 가지고 공연장까지 찾아와주셨겠지만, 예전부터 저에게 있었던 어떤 저를 사랑해 주셨던 팬분들도 같이 이러케 나이를 먹어가잖아요 그래서 예전에는 막 교복 입고 왔었던 친구들이 막 옆에 한명씩 데리고 혹은 장성한 자식들 데리고 오는 경우도 왕왕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보면서 되게 감개무량한 거 같애요.
여러분들도 오늘 제 공연이 맘에 드셨다면 주위에 소문 잘 내주시고 예…

제가 사실 활동하는게 되게 많이 없잖아요. 주로 음원 내고 음반 내고 콘서트하고 이 정도가 다이기 때문에 실제로 저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그렇게 많지 않단 말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주위 사람들한테 내주시는 입소문이야말로 제가 오래오래 노래할 수 있는 뭔가… 그런 방법이니까 예… 주위 사람들한테 나 그사람 잘 아는데 괜찮은 사람이다 이러케 꼭 얘기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 감사합니다.

예전에 여기서 그 엑스포라는걸 했었어요 93년도에.
저는 국민학교를 나왔으니까, 국민학교 6학년때 소풍으로 왔었거든요? 그래서 요앞에 있는 그 다리를 건너면서 그 엑스포 상징 타워 있잖아요 이름 뭐드라?
하여간 그거를 딱 보는데 뭔가 제가 처음 느낀 기분은 미래였거든요.
그때 뭐 13세 정도 됐을거 아니에요? 국민학교 6학년…그니까 초등학교 6학년이니까, 약 이제… 약 앞으로 10년, 20년 되면 막 어? 소형 단말기 같은걸루 티비도 보구 막 그런 시기가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앞당겨진 거잖아요 미래가.
요새 특히나 AI나 뭐냐 해서 되게 복잡한 세상이잖아요 좀 두렵기도 하고, AI가 생겨남으로써 뭔가 사라질 직업 같은 것들두 매번 뉴스 같은 곳…것에서 접하는데, 뭐 저 개인적으로 말씀드리면 특히나 이런 실제로 무대에서 뭔갈 하는 직업들이 더 소중해지는 시기가 올 거 같아요.
뭐 요새는 AI가 음악도 만들고 뭔가 영화 같은 거 영상물도 너무너무 잘만드는데 실제로 이르케 라이브에서 플레이하는 것들이 훨씬 더 소중해지는 시기가 오지 않을까 해서, AI가 저는 전혀 겁나지 않고요.
앞으로 70주년까지 열심히 잘…예…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규 앨범이 2019년도에 마지막이었습니다.
그 뒤로 20주년도 코로나로 그냥 지나가고 그래서 제 새 앨범을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준비중인데요.

이어서…이어질 영상들에서 새로 나올 앨범에 관한 영상들을 준비했거든요. 그것들과 함께 노래 이어서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입술의 말 이후

써큘러 오피원투, 모래시계, 입술의 말까지 들렸습니다.
이러케 뭔가 휘몰아치는 구간이잖아요 여기가. 여러분과 이러케 얘기할 수 없고 되게 집중해야 되는 그런 시간들이란 말이에요. 여기서는 뭐랄까 어떤 그 연극이나 영화의 속에 들어와 있다고 스스로 이케 약간 막 뇌이징을 하는 거 같애요. 그래서 그 뭔가의 서사를 여러분께 뭔가 들려드리고 싶구 뭔가 기승전결 같은 것들도 막 들려드리고 싶은 욕심이 앞서다 보니까 좀 감정이 과잉이 될때가 있거든요. 근데 그것 또한 뭔가 이 자연스러운 라이브의 묘미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특히나 한번 필터가 되어서 저를 처음 보셨던 유튜브 이런데보다 실제로 가지는 이런 생동감 같은 것들은 화면으로 절대 담아낼 수 없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쵸? 여러분도 그렇지 않나요?
그래서 실제로 여기에 와서만 플레이하는 사람이나 들으시는 분들 모두 느낄 수 있는 되게 희열 같은 것들이 있는 거 같애요. 그래서 이 무대라는 것이 정말 네.. 놀라운 거 같습니다.

이쯤 되면 항상 배고프거든요? (웃음)
그니까 어떤 가수들은 제가 노래…밥을 많이 먹고 노래를 한다니까 이해를 잘 못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막 이케 부대끼지 않냐 이런 얘길 하시는데 그거를 되게 오랜 시간 동안 하다보니까 그 또한 컨트롤이 가능해지거든요.
간주 나올때 이럴때 부대낌을 뭐 잠재울 수 있는 저만의 노하우가 여러가지가 있거든요 비밀이지만.
그래서 예… 하여간 저는 에너지를 많이 쓰는 노래를 하다 보니까 이쯤 시간… 왜 마라톤 같은 것도 뛰다가 이케 보급을 받잖아요. 그래서 제가 지금 뭘 먹겠다는 게 아니라 (웃음) 여기서 먹으면 되게 이상하긴 하겠다 그쵸?

제가 어저께 인스타에 스토리에 올렸는데 그 성심당이 있잖아요.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제가 굉장히 유명한 빵돌이이기 때문에 빵이 유명하다는 곳은 꼭 가서 한번씩 이러케 먹어보곤 하는데 성심당은 요새 너무너무 유명해져 갖구 줄도 많이 선다면서요
그러지만 놓칠 수 없기 때문에 또 팬분들이 빵을 사다 주신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공연 끝나고 올라가면서 잘 먹도록 하겠습니다.

빵을 좀 줄이라고 의사가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럼 또 무슨 재미로 사나라는 뭐 생각이 들면서도,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을 많이 먹구 운동하고 매번 똑같은 얘기를 듣지만 삶은 단짠단짠이잖아요. 그래서 항상 좋은 것만을 하면서 살 수는 없어요. 물론 건강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우리의 또 정신 건강도 굉장히 중요한 거기 때문에 여러분들 오늘 공연 끝나고 나서는 반드시 기름진거, 탄수화물 폭탄, 면 이런 거 오늘은 그 죄책감 같은 거 가지지 마시고 즐겁게 식사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다 먹고살자고 하는 짓이잖아요 이게

즐거우신가요 여러분?
이어서 여러분께 들려드릴 노래는, 이 노래들도 많이 사랑을 받았던 노래 두 곡입니다.
마지막 내 숨소리, 그대는 눈물겹다 들려드릴게요.



그눈겹 이후

마지막 내 숨소리, 그대는 눈물겹다였습니다.

정신이 아득하네요.
막 되게 고음을 많이 지르다 보면 진짜로 약간 몸이 붕 뜨는 기분이 들때가 있어요. 그러고 곧 어지러워지는데 약간 의사 선생님…제가 친한 의사 선생님이랑 상담을 했더니 공기가 부족한 거래요 그래서 숨을 많이 쉬라구…그래서 감사합니다라고 했는데 되게 하이피치로 이러케 뭔가 압력이 센것을 쭉 뽑다 보면 진짜로 약간 스스로 진공 상태에 들어가 있는 듯한 기분이 들거든요. 그래서 지지난 공연땐가 얘기했었는데 그냥 이 넓은 공간에 혼자 있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특히나 눈 감고 막 이러케 노래를 하다 보면 그냥 여기는 콘서트장도 아니고 아무도 없고 그냥 혼자서 이 큰 공간에 되게 혼자 딱 서 있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조금 전에도 약간 그런 비슷한 감정이 들었는데 그러면 되게 제가 뭐..예..그 이상한 불법적인 약물 같은 걸 하지 않습니다만 나라에서 허락한 유일한 마약 같은…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되게 황홀한 기분이 들때가 있거든요.
콘서트라는게 그렇잖아요. 저 혼자 노래하는게 좋았으면 그냥 혼자 하면 되지만 이 무대를 만들어 주신 거는 전적으로 여러분들이니까요.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제 겨울나기가 오늘 그리고 다음 주까지 단 2회가 남았습니다. 지난 공연에서 누누이 말씀드렸다시피 올여름에는 특별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거든요.
아직 그 제목은 못 지었는데 여름에 공연을 안한 지가 너무 오래된 거 같아서 여름 공연도 준비하고 있으니까요. 그 또한 많이 기대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맨 앞줄에서 그 특별한 응원봉을 들고 응원해주고 계신 분들이 계신데요.
제 팬클럽 수필 여러분들이십니다.
제 팬클럽의 이름은 수필이거든요.
벌써 2기가 활발하게 활동해주고 계신데 팬클럽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앞으로 3기 모집에 뜨거운 관심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팬클럽 꼭 필요할까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요.
뭔가 항상 이케 콘서트때마다 좀 고생하시는 것들을 보고 실제로 공연에 참여해 주시는 분들, 우리가 인터넷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되팔렘들 말고 그런 분들에게 좀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이러케 고민을 하다가 팬클럽을 만들어 보았는데요.
잘한 짓 같아요. 예 굉장히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수필 3기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여러분 특별한 계획 같은 것들이 있으시겠죠,
다들 나름의 뭐 일적인 것두 있고 스스로의 건강이나 주위 사람들과의 어떤 약속이나 보통 매년 새해 초에 그런 계획들을 세우잖아요. 저는 올해 좀 다른 때보다 열심히 사는 것이 목표거든요.
제가 좀 아시는 분 아시다시피 좀 게으르고 굼떠요.
생각이 많고 행동이 좀 느린 편인데 올해는 좀 가급적 열심히 뭔가 해서 여러분과 자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혼자 이런 생각을 해봤자 의미가 없을 거 같아서 여름 공연도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올해는 자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어서 여러분과 함께할 곡은요
행복하지 말아요입니다.



난그노 이후

여러분 즐거우세요? 오늘 공연의 찐찐찐 마지막 곡입니다.
오늘은 되게 깔끔하게 여기서 이케 마무리를 지으려구… (관객:안돼!!) 화를 낼 건 없잖아요 (웃음)

공식적인 마지막 곡인데요.
이 노래 되게 오랜만에 불르구 싶었어요.
그래서 여러분과 함께… 붉은 노을 들려드리겠습니다.



어디에도 이후

이것으로 오늘 모든…(웃음)
대전이 굉장히 거친 도시였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와..지짜… 이 노래는 여러분이 그냥 불러주세요.
어김없이 들려드리겠습니다.



어김없이 이후

오늘 겨울나기 대전을 함께해준 우리 연쥬쟏를 여러분…
연.주.자들 여러분께 역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드럼 정동윤
베이스 백경진
기타 방인재
기타 정석훈
코러스 안찬섭
코러스 정결
키보드 박중훈
키보드와 밴드마스터입니다 한재성!

감사합니다.
오늘 겨울나기 함께해주신 대전 관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이제 부를 곡이 없어요… 두 곡 밖에. (웃음)
백야 들려드리겠습니다.



백야 이후

여러분 잠시만 안녕하고 또 만납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