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가 말한게 다맞음
1. 너무 추워서 얼마나 잘했든 감동이 좀 반감됨
진짜 솔직히 중간부터 너무 추워서 나가고싶었고 박효신도 덜덜 떨었는데 .. 티켓 가격도 있고 .. 듣고싶은 곡들이 많았어서 참고 봄
근데 일단 2016년 이전 히트 곡은 거의 찾아볼 수 없긴함
2019년까지의 박효신을 되게 좋아했는데..
2. 나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공연 컨셉(발레,영상).. 이해하기가 어려웠음
3. 길게 편곡? 그거 원래 하는거고 좋아하는 편이라 갔는데 옛날과는 느낌이 좀 바뀌었음, 그리고 너무 추우니까 시발 빨리 다음곡 갔으면 좋겠음. (1번과 연결됨)
4. 확실히 무대 연출, 폭죽 이런거로는 볼거리가 좀 있었음
근데 가격 생각하면 그래야되는거 같긴함 1층석이 20만원 넘지않았나?
5. 요즘 곡 사이사이 영상쓰는게 대세인가? 싶긴 했음 갤주도 글고 쿄도 그렇고 ㅇㅇ
근데 나도 이번 대장 공연 보면서 그냥 갤주한테 너무 고맙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 적는거임 ㅇㅇ
듣고싶은곡 최대한 해주려고하는게 보여서..
그리고 방구석에서 대충 영상만 쓱 보고 글 적는것도 아니고 라이브로 보고 적는거니까..
대장 공연 아쉬웠던건 팩트임 나에게는..
갤주가 저정도 텀 가지고 쉬면서 부르면 목도 안쉴거같고 그생각도 하긴했음
공연보면서 아무래도 나는 이수를 더 좋아하니까 그렇게 생각하게 되더라
저렇게 큰데서 안해줘도 되니까 1년에 두번씩 전국투어 콘서트 해줘요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