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25결나기 다시 보는데 광주에서 ar 섞어서 완성도 높은 무대 보여주려 했지만 갤이나 사람들 반응이 생각했던거랑 다르니까 바로 다음지역부터 ar없애고 라이브로 정면돌파 해서 팬들이 원하는거 보여주는게 진짜 멋있는거 같음


그리고 어김없이나 어디에도를 앵콜곡에 넣어서 적당히 같이 부르면서 보러 오는 팬들 전율도 채워주는 아이디어랑 용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함 

솔직히 2부까지 달리면 목 나가고 중음에서도 가끔 힘 풀릴만한데 망가지는거 신경 안 쓰고 앵콜에 헬곡 넣는거 테토다..생각했음


신비주의, 완벽주의라서 그런가 직접적으로 팬들과 소통을 많이 하진 않는거 같지만 공연 관련해서 은근 팬들 의견 바로바로 반영하는거 같아서 신기하면서도 귀여웠음 ㅋㅋㅋㅋ

양뱡향 소통보단 우리끼리 이야기 하는거 지켜보고 있다가 무심하게 스윽 해주는 느낌

(그리고 요샌 간간히 계간백색소음 해주면서 예전보단 소통하려고 하는게 보여서 좋음)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종종 소통해주면서 콘서트해주면 옆에서 누가 뭐라고 해도 난 소소하고 행복하게 팬 할 수 있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