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고 사회생활을 하며 힘든 일을 겪은 뒤 노래를 들으니


어렸을때 아무렇지 않게 들었던 노래들이 마음을 울리는 노래로 바뀐거같아


사람들은 이수의 목소리가 너무 슬퍼서 싫다는 사람들이 많지만


나는 그 울음이 터질것 같은 슬픈 목소리가 내 마음을 이해하며 위로해주는

느낌이라 울고싶을땐 이수 노래를 찾게됨


특히 noir의 피아노 반주와 목소리로만 이뤄진 영상들을 들을 때 마다 더 명확하게 느껴짐


이번 noir7번째 영상 사랑하고 있다의 가사를 곱 씹으며 차근 차근 목소리에 집중을 할수록 속에서 말하지 못하는 오묘한 감정들이 올라옴


요즘 마음이 지쳐서 횡설수설하게 써봤음 나도 내가 뭔 말을 한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