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도 콘서트가 진짜 완성도 높았던거같은데

무대 세팅도 그렇고 셋리스트도 그렇고

특히 16년도랑 다른 가벼운 소리였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로 그때가 더 잘 어울렸던 노래들이 있었음

나를 보낸다 , 1월 , 별 , 사랑합니다 등등 

그리고 오프닝이 12월 중반에 시작해서 원러브까지 이어지는게
17년도 첫콘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기분을 돈주고서라도 느껴보고 싶을 정도임

2부 인세니티 봉인해제에 이중인격자

앵콜땐 클탐까지 진짜 행복즐 입말 백야가 없던 콘서트인대도 불구하고 

유입이나 오래된 팬들이나 다 만족했던 유일한 콘이지 않았을까 싶음
(솔직히 어김없이는 이때 부르고 봉인했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