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31인데

고등학생 시절? 우연히 편의점 지나가다가

어떤 가수의 노래가 들리더라고

근데 그 목소리가 너무 좋은거야

"나를 놓치지 않으려 스스로" 이 부분 듣고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너무 좋아서 발이 굳었음 ㅋㅋㅋ

숫기가 없는 놈이라 편의점 알바생한테

어떤 가수인지 물어보지도 못하고 

가사 생각나는 대로 구글링 해서

어떤 가수인지 겨우겨우 찾아냈던 기억이 나네 ㅋㅋㅋ

그때 이수형 이미 유명했는데 나만 모르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