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조차도 부를수가 없었죠


멈춰있던 나를 그대가 보네요


이미 누군가의 그대가 된듯


괜찮아요 난 그냥 지나치세요


괜찮아요 난 그대 행복 봤으니


잠시 스쳐갔던 그대 모습으로


다시 한동안은 견딜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