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뭐 당연히 지잡이고


요즘 드는 생각이 내가 정말 기계를 좋아한건가...?

이거임...


암튼 난 뭘 만드는건 미치도록 했음...

지금도 미치도록 하고.


근데 공부는 미래에 내가 무언가를 설계하고 만드는 상상하면서 미치도록 하려고는 하는데 흥미를 못느끼겠어... 이건 대부분 그러겠지만...


공부는 이상하게 한번 시작하면 6시간은 공부만 하는데 머리에 들어오는건 별로 없고

공학이 숫자 덩어리라 그런가 친해지려 해도 거리감만 느껴지니 다시 어색해지고...


그냥 내가 뭘 만드는거에 미쳐서 기계를 좋아한거로 착각을 한건지...


다른 일 찾아봐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