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가진 유일한 장점인 딱하나
기계 설계 발명에 대해서 먼저 말하겠습니다
기계 설계 발명이 예체능이랑 비교해서
하도 사람들이 인정을 하지 못하고 무시받는것 같아서
앞부분엔 자기소개랑 자기 자랑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에 있는 링크 타고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기계 설계 발명에 적성이 있습니다.
진짜 어렸을때부터 누가 시키지 않아도 제 흥미와 본성에 이끌려서
발명 설계 같은걸 했었습니다.
전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코난 시계를 과학상자로 혼자 설계하고 만들었었고
뭔가를 발명하거나 제작하는거에 흥미가 있었습니다.
고1때는 데스노트 라이토 시계를 원작 그대로 자동식에
트리거까지 설계했습니다.
이거 말입니다 저 말고 이런 시계를 만든 사람 없었고
수동식이 아닌 저처럼 자동식으로 메커니즘 구상해
설계해 만든 사람
찾아봐도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데스노트가 안 유명한 애니도 아니잖아요 찾아보면
아이언맨 슈트 만든 사람들처럼 분명히 있을거란 말입니다.
실제 대기업인지 코스프레 기업인지 30만원짜리 무려 '공식' 굿즈를
얼마전에 만들어 냈는데 그것도 기술력 문제인지 수동식으로 잡아끄는것 밖에 구현을 못하더군요
ㄹㅇ 팩트입니다.
딱 이거 하나만큼은 하나님께 축복받았는지 아이언맨이나 뭐
멋있는 기계같은게 나오면 그게 작동하는 모습만 봐도
구조를 어떻게 설계할지 뇌속에서 자동으로 3D모델링이 되면서
기계 설계 쪽으로 머리가 진짜 잘 굴러갔어요 아이디어도 그렇구요.
제가 뭐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고 이렇다는게 아니라 그냥 좀 가다가
사람들 무리있으면 그중에 1,2명씩 존재하는 그런 류의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솔직히 공부도 잘하는편 아니고 운동도 못하지만
진짜 딱 이거 하나만큼은 진짜 좋아하고 잘했어서 고 2때는
교내대회에서 준비도 안하고 즉석으로 아이디어내고 설계 구상해서
전교권 애들을 가볍게 이기고 학년 1위 최우수상까지 땄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받아놓고 이뤄놓은 관련 상들입니다.
진짜 딱 좋아하고 잘하는게 이거 하나뿐이라서 저는 이 길로 가야겠다고
마음먹고 내심 각오를 다졌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는게 엄청 마이너한 부류인지 정말 보잘것 없는것인지
제가 하는 저런 기계설계 종류들은 직업적으로 봤을때
현실적으로 별로 재능과 실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부류인거 같더라고요.
저는 아직까지 고3이지만 제가 위 링크에서 만든것처럼 질 낮고
수준 낮은 저런 자그만 설계에서 기술을 갈고 닦아 성장해나감으로서
뛰어난 실력을 가지게 되고 그 재능과 실력을 남들에게 인정받는다면
가는길이 너무나 험악하더라도 이악물고 나갈려고 했었습니다.
근데 현실은 기계 설계가 그렇지가 않은거 같더라고요
프로그래밍은 재능이다 예체능도 그렇다.
뭐다 인정하면서 기계 설계 발명은
남들이 쉽게 못따라하는 그런 재능을 필요로 하는 분야로
인정해주지 않는거 같아요. 예체능처럼.
이게 제일 문제입니다.
다른 예체능 분야 그림이나 음악들은 저처럼 뭘 만들면 바로
그 사람만의 재능으로서 인정을 해주는 편이지만
설계는 그렇지 않더라구요.
저는 이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체능이든 뭐든지간에 창작자로서 성공할려면 반드시
남들이 아무나 못하는 것.
그 사람만이 가진 재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공할려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세간의 사람들은 제가 하는 발명들은 예체능처럼 재능을
필요로한다고 생각을 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제가 뛰어나지만 인정을 받지 못해서가 아니라
직업적으로 봤을때 예체능 마냥 재능을 타는 분야가
아니라고 사람들은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니까 쉽게 말해서
아무나 쉽게
따라할 수가 있는 거 아냐? 입니다.
다들 설계 발명을 쉽게 생각해요.
하지만 그런 사람들을
제가 경험상 봤을때
자기들은 저처럼 뭘 직접
설계해서 만든 사람이 없습니다.
저는 살면서 저처럼 뭘 만들어내고 설계하고
발명해내는 사람 진짜 단 1명도 못봤습니다.
그렇게 제가 하는 행동들이 쉽다고 생각하면 자기들도
분명 할 수 있을 것인데 못해요. 진짭니다.
이 소리를 듣고 제가 나갈려고 하는 직업의 분야가
그 사람의 실력이나 재능을 타지 않는 분야라고
생각했을때 자살이 마려웠습니다.
내가 그나마 열심히하고 잘할수있는 길 내 천직이 이분야인데 인정을 받지 못하는 분야라고 하니까요.
그래서 저는 지금 우울증에 빠져있습니다.
그니까 기계 선배님들한테 조언을 좀
듣고싶습니다 .
기계 설계 발명이 진짜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것 처럼 재능없이도 쉽게
잘 할 수 있게 되는 분야입니까?
아니면 제가 잘못된겁니까?
- dc official App
그런 것 보다는 계과 오면 하는 게 수학물리지 니가 생각하는 발명 이런 거 거의 안 함 그리고 공간지각 병신이라도 제도 배우면서 만드는 방법을 배우기에 일정수준까지는 됨 중요한 건 역학임
저걸 살릴수있는 방법이 뭐 없을까요? - dc App
전문대 가세요
근데 혹시 몇살이세요? - dc App
수학적 공학적 지식없이 저런것만 하면 그냥 세상에 이런일이 나오는 발명왕 할아버지 되는거야 - dc App
zzzㅋ - dc App
저런건 공대에서 하는 설계라기엔 조금 다름,, 공대에서는 역학을 이용해서 주어진 조건에 부합하게 설계하니까,, 심지어 그런 설계하려면 역학에다가 대학원 석사는 기본으로 가줘야됨,, 그냥 공대 간다음에 취미로 발명 유튜버나 해봐
넵 - dc App
손재주랑 설계는 다른거임 공대를 가서 엔지니어가 되는것과 공고를 가서 테크니션이 다르듯이 내가 손재주로 먹고살지 머리써서 설계,기획,사업관리 를 할지는 알아서 선택 - dc App
손재주 살리는게 좋을듯 - dc App
근데 저렇게 생각하고 만드는것도 머리쓰는 직업이라고 생각을 해요. 아무나 저처럼 할 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 dc App
정말 잘만들고 멋진데 냉정하게 봐서 저걸 살릴 길은 거의 없어 서 안타깝다 4년제 기계과는 위에 사람들이 말한대로 너가 하는거랑은 많이 달라서 전문대 쪽에서 알아보거나 해야해 다른길은 다른 사람들이 너에게 설계나 개인 의뢰를 맞기면 그걸 설계하고 제작 하는걸로 돈버는거? 일거같은데
근데 저 적성 살리려면 개인이 사업차려서 남이 원하는거 설계해주고 만들어주는거 밖에 없을거같어
정말 고맙습니다 더 찾아볼게요 - dc App
하닉 재직 중인 기계과 입니당.. 우선 ㅈㄴ 씹 재능이예요.. 계과 사실 보면 그냥 꾸역꾸역 하는놈들 천지고 하나보면 늘게되는 cad같은 제도 하는 놈들이 절반이고 나머지 절반은 역학과 아주 근소하게 관련한 제조업무 합니다. (사실상 여기서는 역학 아주 조금아는 거 말고 기계과 메리트는 없죠)
제가 생각했을 때 님은 앞으로 발전할 산업으로 두가지가 있습니다. 로봇과 시설 설계 ... 아무튼 쌉재능인데 구조적인 이해가 머리속으로 그려지니 로봇 산업이 맞습니다. 님이 설계하고 이를 명령할 수 있는 프로그램언어를 한다면 님을 대체할 만한 놈이 우리 기계과들 중에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회사서 포스텍 카이스트 서울대 놈들 다 봤지만 저런 재능 찾기 어려운거 같아요... 아마 현재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는 아니긴 합니다... (로봇은 우리나라보단 일본과 미국쪽이죠 / 우리나라에서 로봇산업 키우는곳은 찾기 힘들어요) 여튼 산업의 구조 상 로봇산업으로 가게 되어있고 그 분야에서 특화된 사람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본인이 공부를 잘한다면 최상위권 학교를 가셔서 미국으로 유학가는 길을 추천드리고 앞으로 10년 안에 학벌의 시대는 없어질테니 그 시간을 노리고 관련 산업에서 역량을 키울 길을 찾길 바라겠습니다. 참고로 저 대학 선배도 로봇을 원해 미국 유명대학으로 석사를 밟았지만 결국 반도체 회사에서 일하고 계세요,, 산업의 속도보다 시기가 빨랐죠.. 차근 차근 프로그램언어와 함꼐 준비한다면 10년 뒤에는 진짜 빛을 바랄겁니다. 앞서 말쓰드렸지만 우리나라에서 로봇으로 먹고사는 기업은 현대차가 그나마 크고 유망해 보이니 이놈들 산업의 미래를 찾아보고 관련 분야로 준비하는게 좋을게에요 ( 왜냐면 이놈들이 키우려고하는게 먹거리가 큰 시장인거니까요) 암튼 특별한 재능은 시기가 있으니 잘 활용하시길 바라길 기원할게요!
장문 하나하나 다 자세하게 읽어보았습니다. 로봇산업도 제가 생각하던 길중 하나였고 깊게 생각해보던 길중 하나였습니다. 어릴때 부터 관심이 많아서 책도 많이보고 이족보행 원리도 깨우치고 했던게 엊그제같은데 다시 도전해볼 용기가 생기는것 같습니다.격려와 칭찬 정말 감사드립니다.지금은 공부해야될 시기니 좋은 대학가기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있습니다 - dc App
좋은 재능 가지고 있는데 여기다가 공학적인 지식만 추가하면 더 좋은 작품 만들 수 있을듯 학부수준에서 실제로 전산응용제도 카티아이용해서 프로젝트 할 때 아무 기계나 도면만들어서 3D로 구현시키는건데 ex) 자동차엔진, 굴삭기, 전투기, 가스레인지 등등 그런 도면 만들 때 이런 재능이 많이 작용할듯 더 나아가 고학년부터 공학설계 같은 과목에서는 도면으로 만든걸 실제로 외주 맡겨서 제작하기도 함 카티아 프로젝트는 진짜 도면만을 위한 과목이라 공학적인 전공지식은 덜 들어가는데 나중에 고학년 들어갈수록 내가 만드는 형상이 공학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어야함 그런 걸하는게 진짜 '설계'고 Design임
아니면 유튜브 하나 파서 여러가지 재밌는 기계 제작하는 영상을 컨텐츠로 삼아도 잘되면 먹고살 수 있겠다 ex) 긱블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