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경희대 기계 22학번 예정입니다

"고등학생 수준에서" 코딩이나 설계는 재미있게 해 봤습니다. PID제어 코드도 얼추 만들어보고.. 아직까진 적성에 맞을 것 같아요

항공우주 관련된 다른 과들도 써봤는데 희대가 제일 나아서 등록하긴 했는데, 원하던 UAM 개발 쪽으로 나아가기 힘들까봐 걱정입니다.

작년에 기계과 교수님이랑 면담 기회가 있었는데 항우연, KAI같은데가 항공우주공학 학부생을 매우 선호하기도 하고, 기계공학 전공자를 굳이 뽑진 않는다는 말씀도 하시더라구여

교육과정도 생각해보면 항공우주공학과는 "항공기"에 적용되는 5대역학을 분석 적용 + 비행제어. 의 느낌이 강한데

기계공학과에서는 설비 플랜트를 겸해서인지 제조업의 느낌이 술술 나는 기분입니다

설계를 하려면 공부를 길게 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대학원까지 바라본다면, 기계과를 나온다는 게 UAM을 연구하는데 걸림돌이 되진 않을까요?
가능하다면 어떤 루트를 통해 (설카포 항공우주 관련 대학원? 유학? )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요?

학점관리 외에도 어떤 노력을 기울이는 게 좋을까요?

UAM에 적용되는 전기추진이나 유체역학을 전공하고 싶고, 어렴풋히는 항우연이 목표이나 대기업들이 UAM을 건드리는 걸 보니 또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