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학년 때 공부를 적당히만 해서 2학년 공부들이 걱정됩니다.
1학년 때 일반물리학, 정역학 수업을 들으면 좀 어려워도 예제들 반복해서 보다보면 이해가 됐습니다. 예제는 풀이가 있으니 계속 보면서 이해를 할 수 있었는데, 연습문제들은 손 좀 대보다가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이런 상태로 개념공부와 예제들만 풀고 시험보러가서 결국 bo, c+ 맞고 말았습니다. 일반물리학1 부터 이런 기조가 유지되다보니 2학기 때 정역학을 못따라 가는 이유가 물리학1부터 첫단추를 잘못 꿰서 그런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목표가 학점 잘 받아서 사기업 취직하는게 아니라 공기업이 목표라서 4학년 때까지 실력을 쌓아서 단기간에 기사시험 합격할 정도로 나름 완성도 있게 공부하고 싶습니다. 주말에 시간을 내서라도 부족한 부분들 공부해서 메우려고 합니다. 전공서 연습문제 수준들을 다 풀어낼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싶습니다. 이 정도 수준이 되려면 연습문제들을 다 풀 수 있어야할 것 같은데 풀이가 있는 것도 아니고 막막합니다. 교수님께 질문 드려서 배우거나 스터디하면서 물어보고 배우는 방법이 최선일까요?
그리고 적당히 이해하면서 b~b+ 받을 정도로만 공부하다가 기사시험준비할 때 심도있게 공부하는게 맞는건지도 궁금합니다.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 분이 계실까요?? 여러분들은 어떤식으로 공부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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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물리안들어서 그냥 악으로 버티고일반물리는 a0, b0나오고. 정역학은 ㄹㅇ 천천히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감잡으면 쉬워짐 a+받음.
전역하고 나니까 일반물리가 기억나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이 상태로 4대역학 공부하는데 지장이 없을까요?? - dc App
아직 정역학만 경험한 2학년이지만 확실히 일반물리 조져도 정역학은 할만 했음. 별로 연관된 것도 없었던 거 같고
기사공부=/=전공실력 그냥 알면 도움되는 정도임. 일기기 해보면 알 껀데 전공교재에 있는정석적인 풀이를 쓰는 게 아니라 공식 암기 다 해서 그냥 내뱉는거임 그럼 전공은 왜듣냐? 할텐데 용어만 알고 컨셉을 알면 공부하기 편함 전공지식가지고 기사 딸 생각 안 하는 게 좋음
아 그렇군요.. 저는 고등학교 공부에서 수시-정시 개념인 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dc App
대학전공공부랑 기사시험은 느낌이 많이 다름 네이버에 쳐보면 대충 느낌올거임. 기사시험도 자격증의 일종이라 공식만 외우면 어느정도 풀수있지만 전공공부는 많이 다른거같이
일단 어떻게든 이제 열심히 공부해서 학점도 따고 전공에 흥미 가져보셈.공기업만 노리겠다는건 요즘 꽤 위험해서. 사기업도 생각해보셈 나도 공기업만 노렸었는데, 갈수록 자리가 너무 줄어서..
말씀 감사합니다. 전공공부 열심히 하면서 다양한 진로 탐색해보겠습니다. :)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