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고 보면 다 핑계지만 방황하다 25살에 대학 늦게 들어와서 현재 2학년인 26살 지거국은 아니고 지방국립대 기계공학과 학생이다
졸업할 때 쯤이면 29살 정도될 것 같은데 학교 다닐 때도 정신 못차리다 이제 정신차리고 제대로 하려고 시도 중이다
학점은 2학년 1학기 때까지 많이 놀아서 3.2이고 지금이라도 빡세게 하면 어찌저찌 학점은 올릴 수 있을 것 같은데
학벌도 낮은 상황에서 스펙 쌓아도 29살 나이에 취업할 수 있을 지 고민이다
목표는 사기업 중견인데 중견이 나이랑 학벌 보는 거 생각하면 암울하다
그래서 편입도 생각해봤는데 편입 준비한다 생각하면 잘해봐야 30살에 졸업이고 지금도 많이 늦었는데 그 나이에 제대로 된 기업에 들어갈 수 있을지 걱정된다
그냥 중소기업 들어가서 경력 쌓는 게 최선이라는 생각도 든다
중소도 과연 받아주려나
다만 지거국도 아닌 지방대 출신에 중소 들어가면 안그래도 학벌 콤플렉스 있는 상황에서 나 자신이 더 싫어질 것 같은데 하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하냐?
어차피 자기 인생 자기 선택이고 타인의 의견을 들어도 최후에 결정하는 건 자신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상황이 절망스러워서 묻는다
확실히 나이가 문제네… 편입은 좀 아닌듯 나는 그냥 학점 최대로 올리고 지금부터 대외활동하면서 포트폴리오 만들듯
전공 관련 과동아리나 공모전 현장실습 있는 거라도 빨리 알아봐야겠네 조언 정말 고마워
ㄴ 화이팅!!!!
공기업가라
나두 3학년 26살이야 같이 힘내자 너랑 스펙이 비슷해 지거국x 그냥 국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