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올해 26살입니다

지금 영상쪽에서 일하고 있는데

잦은 야근에 기계에서 찍어내듯한 일만 하고

유튜브의 영향인지 일하겠다는 사람은 점점 많아지는데
제가 재능도 없는거 같아서 그만 두고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컴퓨터 응용 기계에 관심을 갖게 된건 아버지께서 금형 사업을 하십니다

MCT, 와이어, 밀링, 연마, 조립하는 설계 빼고 다하는 소규모 공장입니다

제가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으니까 아버지께서

제가 좋아하는것도 없고 잘하는것도 없고 학교도 경기도에 지잡 2년제 나왔으니

너는 경쟁력이 없다

그럼 기술을 배워라 MCT배우면 먹고사는데 지장 없다

그래서 폴리텍을 알아보니

컴퓨터 응용 기계(1년 과정, 화성)에 가면 MCT, 고속가공, 선반등을 배우고

컴튜어 응용 기계 설계(2년 과정, 서울)에 가면 캐드 갖고 설계하는 일을 하더라구요

집은 화성이 훨씬 가깝습니다

접수 기간이 얼마 안남아서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뒤져보면 기계보단 전기쪽이 취업 깡패라고 하시고 ,,,

사실 아버지가 사업하시는거 빼면 전 둘다 백지상태거든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인생선배님들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