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늦깍이 기계과 학생이야.



세상 살다보니 밥벌어먹고 살려면 전문적인 지식 혹은 기술이 필요하다고 느껴서 대학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어


어릴 때 장난감 조립, 컴퓨터 하드웨어, 자동차 스펙, 전자기기 등을 좋아하던 경험으로 기계쪽을 지원했지


하지만 중·고등학생 때 열심히 놀은 결과 문과를 택했기에, 기계공학부가 있는 4년제가 아닌 기계과가 있는 2년제 대학을 가게됐어




코로나로 인해 학점 버프를 크게 받아서 1학년 1학기 학점은 4.5를 받았어


2년제를 졸업해서 취업을 잘 해도 연봉의 한계가 있다는 점과, 학벌 컴플렉스가 있는 나로선 전문학사론 만족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학비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공기업 지역인재채용 전형빨도 잘받는 지거국중 하나로 편입을 생각 했어


노오력해서 편입에 성공한다면 미개한 문과출신인 나도 기계공학부 학과 공부에 잘 적응 할 수 있을까??



그리고 또 한가지 질문이 있어.


난 전문대생이라 1학년이지만 열역학, 유체역학, 정역학, 재료역학을 얕게 배웠어


4년제에 비하면 발톱의 때만큼 배웠겠지만, 나는 그 중 정역학과 재료역학이 특히 재미있더라고. 열역학은 정말 싫었고..


미약하지만 정역학에 호감을 갖고 열역학에 비호감을 갖는 특징이 4년제에선 어떤 영향을 끼칠지도 알려준다면 정말 고마울 것 같아.




나도 님들처럼 기계공학도가 되고싶다..


그럼 2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