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렸을 적에 호기심이 워낙 커서... 기계공학과 입학했음;;;

예컨대, 어떻게 하면 우주선을 연료를 효율적이게 쓰는 법은 뭐가 있을까,

항성 자원(?)을 효율적으로 채굴해서 지구로 가져오게 하는 법 등등

온갖 끊임 없는 생각들로 미쳤을 지경에 기계공학과 가면 기계 만진다는 소리에 홀려서 들어옴


근데, 슬픈 건 그러려면 교수님 될 만큼 열심히 해야 한다는 소리를 들었음...

지잡대생으로서 거기까지 가기엔 워낙 벽은 높고, 더군다나 집 안 내 경제 상황도 정말 암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