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나 여기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까 해서 여쭈어봅니다.
저는 일러스트레이션과 컨셉 디자인쪽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조금 특이하게도 대학 학과는 미디어와 미래 산업 관련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택배 기사가 입을 수 있는 근육 섬유가 개발되는걸 보면서 몇가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1. 기계 공학 연구팀은 스스로 부품이나 도면같은걸 짜나요?
일러스트레이터가 연구 팀으로 들어가서 게임 컨셉 디자이너처럼
도면화 하는것을 돕고 3차원적으로 그려주는 작업이 필요할까요?
아니면 연구진이 3D프로그램을 돌려가며 그런 역할을 커버하고 있는건가요?
2. 연구팀의 재원은 전부 정부에서 오나요?
기사들 찾아보니 근육섬유같은 경우에는 미국과 한국 대학에서 한 합동 연구라고 써져있는데,
보통 어디서 지원받고 연구하는지 궁금합니다. 이건 진짜 그냥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아마존 같은 곳 보면 무인 택배 드론도 개발하고 있던데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팀이 있는건지 검색해도 잘 안나오네요.
3. 기계 개발이나 연구 관련해서 아는바가 전혀 없습니다.
이런걸 수시로 물어볼 전문 커뮤니티 사이트 하나 추천받을 수 있을까요?
1. 그런 도면 담당은 고졸~전문대 출신 오퍼가 함. 그리고 연구직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다 캐드 쓸줄암. - dc App
예전같이 있었던 연구원분이 자동차나 애플같은 경우는 미적감각이 중요해 공학을 전공한 디자이너가 있다곤 하던데... 확실치않음. - dc App
2.국가사업으로 주도하는 곳도 있고, 산업체에서 돈 대는것도 있고... 다 다름 - dc App
3.대부분 고학력자들은 자기 연구& 학회때매 바빠서 커뮤니티 잘 안함. 그래도 김박사넷이 좀 더 활발한듯 - dc App
와.. 이렇게 깔끔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참고 됐습니다!
좀 더 부연설명 해주면 연구직이 여러 개 있어서 확답은 못하는데, 연구직이 하는 일은 해석임. 이런 부품이 필요하니 만들어주세요~ 하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은 우리 회사에서 만드는 & 쓰고 있는 부품이 이런데, 이것 좀 해석해주세요~ 하고 들고 오는게 거의 90%.
그래서 거의 모든 연구직분들이 캐드, 카티아는 기본 장착이고 매틀랩, 파이썬 중 하나는 필수장착이고 CFD도 대부분이 다 할줄 알아서 굳이 일러스트레이터가 필요한가..? 싶음. 위에서 말햇듯이 자동차, 핸드폰 같은 경우는 미적감각에 따라 사람들의 선호도가 갈리니까 필요하다 치고, 이런 해석분야에서는 굳이..?
맞습니다 ㅠㅠ 굳이?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