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흉부외과 의사는 보수적으로 잡은 의사 총 수 11만명 중 1200명, 약 1%밖에 안됨.
그중에서도 심혈관계 외과는 250명, 0.25%
심혈관 수술 수요는 미국에 비해 1/3정도로 낮지만, 고령화 시대 수술 수요가 늘어나는 데 비해
신규 전문의 공급보다 퇴직 인원이 많아 점차 의사 1인당 수술 건수는 많아질 예정.
팩트
심혈관계 종사 흉부외과 의사 1인당 연간 심혈관외과 수술은 평균 40회 내외. 주 1회도 안 되는 정도.
심혈관 스텐트 삽입술의 경우 수가가 2024년 6월부터 2배로 늘어났다
개인적인 주장 1
필수과 여건 개선은 대학병원 + 지역 필수 거점병원에서 연봉제로 계약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
개별 수술 수가를 왜 높여달라고 난리냐? 연봉은 따로 받으면서.
그렇다고 부천 인천 세종 같은 곳 말고 개인병원 개원의들이 스텐트를 다루긴 하나?
개인적인 주장 2
필수과 수가를 폭증한 미용 수요와 의대정원제, 면허제로 높아진 인기과 개원의의 연봉보다 더 높이자는 주장은 비현실적이다.
미용의료의 과도한 수익은 사회적 병리현상이며, 의협은 "미용"의료가 왜 "의료"인지 설명해야 할 것.
필수과는 필수과대로 사회적 필요와 역할에 걸맞는 필수과만의 연봉과 보상이 필요한 것이고
"미용"의료를 의료로 우겨서 필수과 인력 유출이 가속화되는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미용개방과 증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생각. 끝.
한줄요약
의사의 1%인 흉부외과, 0.25%인 심혈관 수술 의사들 팔아서 수가 올려 달라 징징대는 의주빈들 역겹다.
유럽처럼 그냥 의사공무원 하면되는데 행위별수가제때문에 의료파탄남...
행위가 1초든 1시간이든 수가는 똑같이 주니까... 심지어 도수 물리치료 받으러 가면 진료실 들리지도 않고 바로 물치사 만나러 가더라
@글쓴 의갤러(110.11) 1년에 의료비로 건보 100조 복지부 100조 들어가는데 아무도 세금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수가만 올리고있음 이게 말이되나 미국은 이번에 수가 전체적으로 낮췃더만
@ㅇㅇ(1.224) 맞아. 그냥 눈먼 돈이라 치고 못 먹는 게 병신인 구조로 만들어놓은 게 전적으로 정부 무능이라고 생각함. 2000년도 건보 총액이 7조였던거 생각하면 5천만 국민 십일조로 0.2%밖에 안되는 10만 의사 연봉 꿀통 챙겨준 셈임.
필수가 수가 암만 올려봐라. 피부과가 돈 많이 벌고 편하다는 건 안 달라지는데.
맞음.
흉부외과 수가 올려서 하지정맥류에 몰빵해왔거든 - dc App
내 생각에 가장 큰 문제는 1인당 수술 건수가 연 40회밖에 안된다는거임. 병원 입장에서 수술수가가 수천만원도 아닌데 연 40회만 수술하는 의사를 고용할 이유가 있을까. 심지어 한명 고용하면 365 콜당직이고 두명이면 퐁당퐁당.. 대신 인당 수술건수는 절반될거고. 흉부외과는 그게 문제임. 지원율 낮은 것 만큼 실제 수요도 없음.
그리고 잘모르겠지만 두창정부가 실제로 대동맥박리 수가 파격적으로 인상해서 몇몇 병원에서 엄청 잘받아간다. 몇 안남은 심혈관 의사쌤들 열심히 수술 중이고, 현장에서는 심혈관의사가 부족하다는 느낌은 별로 안듬. 지방은 모르겠다
@mee 부천 인천 세종 가족 일로 갔었는데 큰 도움 받았음. 각각 15-17명정도씩 심장전문의 근무중이더라. 아마 1인 평균이 40회지만, 몰리는 데로만 몰릴 거라고 생각함. 근데 250명이 수도권에만 근무하려 하지 지방까지 안 내려간다는 게 문제 같은데 일반 근로자야 순환근무 같은 거 돌리면 된다지만, 심장수술을 순환근무 시키다가 그 자리에 응급환자 오면 그것도 문제고. 대병에서 강제로 고용하도록 상종 등 병원급 산정할 때 정부가 인원 확보 기준 세워서 강제하는 수밖에 없지 뭐. 수요가 없다지만 또 환자 가족들 입장에서 가족 한 명 살려주는 게 온 세상을 구한 느낌이라.
곁국 그것도 돈문제로 귀결됨 8,90년대는 응급수술할 의사가 없으면 그냥 죽는거였음. 그래도 기사화 되지않고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갔지. 그런데 지금은 한명한명 목숨이 상대적으로 귀해졌고 수술받지 못해 죽으면 뉴스에 나오는 세상이 됐음. 이건 사회현상 같은거임.. 민식이법 같은거 생각해봐.
국민 중 어떤 사람도 본인이나 가족이 의료 인력 부족으로 죽을 수 있는 상황을 용납할 수 없지. 당연히 그런데 그런 시스템은 비용이 비쌀 수밖에 없음.
네가 말한 여러 방법도 좋은 방법이지만 결국 비용이 들어가는데, 이전까지 시스템을 만드려는 시도조차 하지않고 그냥 시장에만 맡겨놨었음. 비용이 늘어나는건 다들 원치 않으니까
@mee 긍정적인 점을 이야기해줘서 고마움. 난 정책을 공부하는 입장이라 나라와 국민, 심지어 의사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방향성에 대해 계속 고민중이야. 경상의료비 200조 시대에 흉부외과 전문의 연봉 5억에 200명, 1천억이 국민의 생명 값이라 생각하면 개인적으론 반대가 크지 않을 거라고 생각돼.
@mee 게다가 그 1천억이 온전히 정부 예산 투입이 아니라, 환자가족 부담+건보 재정지원+ 대병의 고용 인건비 강제(상종 등급 정할 때 필요인원 충족하도록 하는 정책이 도입되면) 이런 방향이라면 오히려 더 늘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지원율 낮은 것 만큼 실제 수요도 없음 <-- 안타깝게도 이게 사실임.. 그냥 사회구조상 누군가는 사망함을 받아들이면 이게 맞음
사라질 직업군들 애쓴다
개별수술 수가가 연봉과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나봐
제대로 아는게 없으니 혼자 분석하고 이딴글이나 지르지
수술로 수가를 받아야 병동이 유지되느는것이지 멍청아
의사혼자 수술할줄 알면 그 환자가 100% 회복되는줄 알지?
심혈관 ICU 간호사 각종 파라메딕 팀으로 운영되는데 그노하우 쌓는게 무슨 하루 아침에 뚝딱 되는줄 아는군
의사 1명만 어쩌고 수술건수 뚝딱이면 해결되는줄 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