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해외 의대졸업생 진료를 허용할 수도 있다고 하니 의협(대한의사협회) 회장께서 지적능력이 모자란 돈많은 유학생들이 헝가리 등지에서 의사면허를 주워와서 국내 의사되려는 것으로 조롱(?)을 했는데, 조사한 자료를 보니 헝가리 의대는 전세계 의과대학 중 서열이 국내 지방대보다 훨씬 더 높아요. 노벨상도 의대에서 탔고 역사도 650년이나 됐다고 합니다


의협 회장이 답답한 마음에 정부를 비판하기 위해 해외 의대 출신 유학생을 평가절하했지만 경솔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임현택 의협 회장도 "분명히 사과드린다. 생각이 짧았다"며 "의사들 단체 대화방에 올렸던 걸 큰 생각 없이 SNS에 올린 것은 분명한 잘못"이라고 사과했다. 임 회장은 이에 앞서 10일 의협회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헝가리 등 일부 해외 의과대학은 돈은 있고 지적 능력이 안 되는 사람들이 가는 곳이고 그런 사람들은 국가고시 통과 확률이 30% 이하"라며 "그보다 못한 사람들이 들어온다고 하면 본인 부모의 목숨을 맡길 수 있겠나"라고 반문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유럽에 있는 헝가리 의대가 정말 수준 이하인지 호기심이 발동한 사람들이 찾아본 결과, 국내 지방의대 뿐만 아니라 서울·수도권 못지 않은 위상과 실력을 갖춘 곳이었다.


<h4 class="subheading" style="box-sizing: inherit; margin-bottom: 1.875rem; padding-left: 0.75rem; font-family: "Noto Sans KR", 돋움, dotum,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font-weight: 400; color: rgb(34, 34, 34); text-rendering: optimizelegibility; line-height: 1.6; font-size: 1.125rem; letter-spacing: -0.075em; border-left: 3px solid rgb(174, 174, 174); word-break: normal; overflow-wrap: break-word;">헝가리 의대 국내 지방대 보다 서열 높고 유명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수도권 의대와 수준 비슷
노벨상 수상자 이미 배출됐고 역사 650년 넘어
"지적 저능아 다니는 의대라는 조롱은 무지의 탓</h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