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야, 너가 너 눈으로 좀 확인을 해봐. 이게 문제가 안 생기겠니?  이렇게 하면? 


B  :  죄송합니다. 


A  :  여기 약품C 중에 빠진 것도 있을 거야, 아마. 


B  :  죄송합니다.


A  :  자, 봐봐. 이게 지금 우리 과에서 ****년 **월 **일부터, 아!  ****년 **월 **일부터 ****년 **월 **일까지 *년간 뽑은 거거든.  

      자, 날짜별로 다 나와, 그냥.


B  :  네.


A  :  ****개야.  이게 지금 우리 과 합계 전체 이 코드로, 전체 원내에서 전체 한 거에 38.2%야. 자, B아!  너 지금 해놓은 거 보면 환자별로 쭉 다 나오거든.

      자, 여기 보면, 내가 기가 막혀가지고.  이게 병력 번호야.  병력 번호고, 이 환자한테 몇 월 며칠 날 했는지 시간도 다 나와.  처방자로 솔팅해갖고 이거 다 한 거고. 

      야, 한 환자한테 지금 ****년 *월 *일부터 *월 **일까지 총 137개의 약품C, 이게 말이 되냐? 


B  :  죄송합니다.


A  :  이게 변명의 여지가 있냐? 


B  :  없습니다.


A  :  그리고 애들 말 들어보면 자기가 낸 것보다 많이 지금 잡혀 있다고 하거든?  그건 또 어떻게 된 거냐? 


B  :  그건 무슨 말인지 잘 이해를 못 했습니다. 


A  :  자기 이름으로 처방된게. 애들한테도 지금 각자 목록 다 보여줬어.  자기들은 이렇게 많이 내지 않았대.


B  :  제 잘못입니다, A님.


A  :  아니, 네가 잘못한 건 다 알아, 지금. 네가 잘못한 건 다 알아. 근데 아니 이게 어떻게 된 건지를 알아야 될 거 아니야. 응?


B  :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전공의 법이 시행되고 나서부터 저녁 6시 이후에는 퇴근하는 전공의들은 처방을 내릴 수가 없기 때문에 제가 이제 다른 전공의들 아이디로 들어가서 처방을

      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자기들이 낸 것보다 더 많이 높인 거는 제가 처방을 많이 냈기 때문에.


A  :  야, 그거는 오히려 더 문제가 돼.


G  :  네, 죄송합니다.  제가 문제될, 


A  :  더 문제가 되는 게 뭐냐면, 너 이거 아이디를 너가 지금 걔네들 아이디로 낸 거잖아?


B  :  도용한 거 맞습니다.


A  :  이거는 정보 법 거기에도 걸려.  이놈아.


B  :  그렇습니다.  사실 A님이 전화하시기 전부터 이미 제가 잘못한 것은 알고 있었고, 그리고 사실 예전부터, 

      예전으로 돌아가서 처음에 이제 A님이 처음 말씀하셨을 때 이미,  제가 A님이 불호령을 내릴 것을 알고 있어서 제가 이제 그런 사실을 회피, 면피하기 위해서 D 선생님한테 다 떠

      넘기는 식으로 해서 진짜 면피하려는 것부터 시작해서 A님들이랑 전공의 다른 연차들이랑 환자 보호자들한테도 나쁜 짓을 했다고 생각한 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