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 칫솔에도 나오고요 (잘 참아야 4초)
그나마 맨칫솔은 좀참을만해서 맨칫솔질 하고
치약 묻혀서 어거지로 양치합니다....
공중화장실,휴게소 화장실
찌린내나 똥내나면 입구 들어가자마자 구역질하고....
조금만 더러워도 구역질 하고 ㅠㅠ
방향제 (인공적인향) 너무 강하면.... 또 구역질하고요...
스케일링 받으려면 치대가서 전신마취(수면x) 해야합니다..
우리가 수면으로 아는 마취는 의식이 있어서... 구역반사 심하면
안된다고 .. 장애인 치과 치료로 들어가더라고요
사람 돌아버립니다...
36살 먹고 어찌저찌 잘 버텨왔는데
치대에서도 구역반사는 답이없다고....
심리적 문제가 커보인다는데
제가 느끼기에도 상상해서 증폭(?) 하는거 같은데
이걸 대체.... 어디가서 치료받아야 할까요?
직업은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고
구역반사 덕에 맛탱이간 상한음식은 기가막히게 잡았어요..
웃어야할지 ㅠㅠ
저주받은 DNA 같아서.... 끝내고 싶었지만 그것조차 힘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