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좆공의 하나 데리고 회진을 돈 후 넌지시 물었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병원 생활은 할만하냐.


그랬더니 ㅇㅇ샘(우리과 일 잘하고 붙임성 좋은 PA)이 많이 도와줘서 적응하는데 도움 많이 됐다더군요.


그래서 그거 듣자마자 바로 싸대기를 쳐 올렸습니다.


야.

씻팔 PA 선생님들이 안 그래도 고생들 하는데 니까짓거 적응하는데 도움도 줘야 하냐. 

알아서 쳐 공부해서 실력 쌓고 적응해라. 

안 그럼 PA한테 개무시당한다.고  존.나 혼냈습니다.



후. 어디 PA한테 도움 많이 받았다고 쳐 웃으며 얘길 하나요.

의사면 의사답게 독고다이로 혼자 깨지고 혼자 쳐맞으면서 터득하고 성장해야지요.


좆공의들 1년반 쳐 날린 동안

아주 정신이 돌아버렸나봅니다.


여기 전문의 선배님들 있으면 기강 좀 잡아주십쇼.

이래서 PA한테 뒷구멍 따이게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