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최악의 경험을 했네 수치가 너무 안 좋아서 갔었는데 그냥 다른 검사를 할 수 있다 정도지 진료나 대처나 말하는 게 전부 노답임
대학병원에 사람 넘쳐서 힘든거 알겠는데 작은 병원에서 못봐준다해서 간 게 대학병원인데 피곤한 티는 아픈 사람보다 지네가 더 내더라 물론 좋은 의사도 많았음 임상병리사도 친절했고 근데 내가 다녔을 때는 카운터에 간호산지 간호조무산지 뭔지는 전화로 언성높이고 있고 예약이 잘못된 걸 지네가 확인 안해놓고서는 아픈 사람 오라가라하고 ㅋ사실 잘 돌아다녀서 평소엔 왔다갔다 잘했을텐데 그때 헤모 수치가 3가까이 떨어져서 곧 뒤지겠다 싶었음 근데 위에 갔다와라 다시 와라 ㅇㅈㄹ하니까 짜증나긴하더라 나중에 지네가 잘못한거 알았을 때는 죄송해요 여기 차트가 잘못떠서 하면서 태세전환하는데 존나 짜증나더라
그리고 진료도 노답이고 약 처방도 동네 병원이랑 같거 또 똑같은 말 씨부리길래 그냥 나왔어
유튜브쇼츠에 뜨는 병원 싸가지가 드라마라 과장된건줄 알았는데 더하면 더했지 진짜 존나 싸가지없음 물론 좋은 사람들도 많겠지만 내 경험은 저럼 그리고 다녀도 소용없더라 걍 검사같은걸 많이 할 수 있다 정도지 정확한 진단을 내리거나 그러진 못하더라
이왕 갈거면 친절한 곳 가 괜히 가서 마음만 상하지말고
내 성격이면 말 좀 곱게 하쇼가 나오면서 기싸움부터 시작했을텐데
나도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그랬지 싶은거 많지..아파서 정신이 없었음
ㅇㅇ 의사도 그냥 뽑기임 공부하다 점수되니깐 의대간거지 븅신들 많음
그런거같더라 스무고개하는줄 알았어 ㅋㅋ내가 왜이럴까요~?
간호사는 걍 시다바리임 의사앞에서 한마디도 못하고 직접애기하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 없을때 뭐라하다가 의사 오니까 가만히있던 간호사 봤음 응급실에서ㅋㅋ 진짜 무섭더라
내가 대병가면 하는일 화장실가서 똥싸고 휴지 종내 처넣고 물안내림 점심시간대 예약처잡고 밥처먹고 안치우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