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꾸 늦게 일어난다.
핸드폰만 만지다가 하루가 끝난다.
자위는 습관처럼 하고, 하고 나면 더 공허하다.
몸도 무겁고, 멘탈도 처져 있고,
나 자신이 싫은데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다.
사람 만나기도 싫고,
뭘 시작할 에너지도 없고,
그냥 자극만 찾는다.
그리고는 또 자기혐오.
근데 말이지,
그 흐름 딱 끊은 게 하나 있다.
자위.
처음엔 미친 줄 알았다.
근데 그거 멈추고 나니까
진짜 이상하게 정신이 맑아지더라.
며칠만 해봐도 느낌 온다.
욕망을 참는 게 아니라
욕망 위에 서는 느낌.
하루가 다르게
정신 돌아오고,
눈빛 살아나고,
‘살고 있다’는 느낌이 조금씩 든다.
혼자 하려니 자꾸 무너지길래
요즘은 ‘금딸아카데미’라는 데에서 같이 함.
거기 보면 100일 넘긴 형도 있고,
매일 수기 쓰는 사람도 있고,
같이 버티는 맛이 있다.
나처럼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은 놈들 있으면
한번 들어가 봐라.
네이버에 ‘금딸아카데미’ 검색
쾌락 말고 진짜 인생 바꾸고 싶은 놈들끼리 모여 있다.
쫄지 말고 와라.
같이 버티자.
https://cafe.naver.com/nofapspo
금딸아카데미 - 네이버 1위 금딸카페 : 네이버 카페
금딸아카데미 - 네이버 1위 금딸카페 :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