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라 근처에 연 병원도 없고 자다 깨다 기절했다가 

계속 반복 중 오장육부가 뒤틀리는 고통과 함께 죽을 것 같아서 119에 자세하게 설명하고 실려갔다. 나도 몰랐는데 전화하면서 계속 숨을 잘못쉬고 헐떡대서 엄청 위급해보였다고함


링거 해열제랑 진통제 개쌘거 맞고 정상화됐는데 

이거 중간에 열 40도도 넘은 적 있는 거 같은데 뇌에 영구적인 손상옴? 안그래도 머리안좋은데 더 안좋아지게 생겼네


아픈것도 눈물나는데 아침부터 혼자 ㅇㅈㄹ하느라 너무 서러워서

하소연해봄